뭐 그냥 예전에 찍은 사진들 보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이곳에 가입한 분들중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호걸'닉네임을 사용하시는.......현재 부산에 살고계시죠..(맞죠?;;) 워낙 지방에 계시니 몇번 못뵈서 안타깝네요...얼마전 결혼하셨습니다.
파릇파릇한(?) 시절의 대샵군입니다. 이때 처음만난걸로 기억....2005년에 진행되던 국내프로레이스인 BAT GT가 열린날 경기장에서 만났습니다.
순위에 따라서 상품을 주던 그란4 시연대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네요...
'워니리' 워닐옹입니다. '레이서즈'라는 레이스게임동호회에서부터 알고있었고, 같은 안양시민입니다-_-; 레이스게임계에선 상당한 고수입니다. 다만 실제 차에선 너무나도 안습사건이 많은 관계로 면허가 장롱에 들어가있다는....;;;;;; (사기맞고, 폐차시킬뻔하고..등등;)
예전에 안양에 있는 플스방에서 한창 루리웹 그란커뮤니티에서 정모를 가질때의 모습이네요.
'수털'...채수영입니다. 생김새와는 달리 이름이 이쁘군요-_-;;;;;;; 이때가 아마 고등학생때?-_-;;;;;
역시 루리그란 정모때 플스방안에서군요. 고속도로에서는 110km로 운전하면서 벌벌 떠는 녀석인데, 의외로 레이스게임이나 실제차를 빡세게 몰땐 상당히 실력이 괜찮습니다. 정말 의외로-_-;;;;
여기서는 'Chauffeur Kim"이란 닉을 사용하지만, 원래 닉네임은 '달리는윙윙이'로 보통 '달잉'이라고 부르는 동생입니다. 부산쪽에 거주하고 있어서 얼굴 볼 기회가 별로 없네요-_-
이전에 온게임넷 그란4 대회에서 우승을 했을정도로 레이스게임쪽에서 정말 실력이 탁월합니다. 실제차도 매우 운전을 잘하구요.
두둥! '토미 마키넨'군입니다. 저랑은 동갑이네요. 원래 경주에 살다가 상경했습니다. 루리웹 그란커뮤니티의 운영자이고, 그란에 대해선 상당한 오타쿠입니다; 이 오탁기운이 그란말고도 H물에도 뻗치고있다는;;;;;;;;(마왕급)
'야타제'군입니다. 저보다 한살어린 친구로, 그란에 대해선 매우 성실한 친구입니다. 처음 봤을땐 꽤나 통통했는데, 나중에 완전 반쪽이 될만큼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와서 깜짝놀랐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부가 상당히 좋습니다...ㅎㅎ
닉네임 's2donewo'입니다. 이친구도 한살이 어린데, AV계의 마왕으로 불리는 친구입니다;;;;;; (애니는 토미, 실사는 이녀석;;) 사진에 조금 관심을 가지길래 열심히 뽐뿌를 불어넣어서 현재는 DSLR을 들고다니며 각종 레이싱걸외 Girl사진에 심취해있습니다^^;;;;;;;;;
헬스로 다져진 몸으로, 보기와 달리 팔뚝이 허벅지만하더군요-_-;;;;;;;;;;;;;
마지막으로 보너스!! 워닐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