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옮기고 앞으로 사무실겸,작업실이 될 방을 정리했습니다.
이러고 사용한지가 한달가량 되었지만 이제야 정리가 끝나서 사진 한번 찍어 봤어요.
같이사는 형님이 쓰는 10-17mm어안렌즈로 찍어봤는데 앵글이 정말 놀랍군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덩치가 커져버린 작업환경이 되어버렸지만.
게임환경도 작업환경 못지않게 조율하느라 노력을...
새로만든 환경에서 가장 맘에드는 부분은 바로 LCD-Arm!!
비싼가격에 망설였지만 사길 잘했다는.. 원래는 흰색이었는데
카락카로 검정으로 도색해서 컬러톤을 맞춰주는 센스~^^
한두장찍다가 재밌어서 여러각도로 찍어봤습니다-
그란하다가 기타히어로도 한판~ㅋ
마지막사진은 메인컴의 '지티코사이트 풀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