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탈기어에 꽂혀서 결국 지르고만 플삼이에요..
처음에 이미지만 보고 색깔이 별로인 것 같았는데, 직접 찍은 사진들을 보니 예상외로 좋더군요..
그리고 저의 드포프.....;;; 몇 년전에 그란4 나왔을 때 같이 샀다가,
별로 하지도 않고 썩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그란4를 시작해서 꺼내 놨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그란4로도 그란5 본편 나올 때까지 거뜬할 듯..
여러분들과 함께 달리지는 못하지만, 실력 많이 쌓아서 본편 때는 꼭 같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그 때까지는 뭔가 그럴싸한 거치대도 준비해 둬야겠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