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은 올해 4월에.. 구입한 녀석입니다.
가지고 있는 게임은
갓오브워3, 베요네타, 헤비레인, 디스가이아3, 토토리의 아틀리에,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2010, FF13, MGS4, 위닝2011
그리고.. 그란투리스모5 !!! (아직 오진 않았지만 ㅎ_ㅎ)
22인치 모니터를 쓰다가 플삼 사기 두달전에 27인치를 장만하고 듀얼로 사용중입니다.
플삼 구매를 위한 사전 준비였달까 =-=a
플투는 예전에 사용하다가 친구녀석에게 팔아버리고 작별 했었는데
플삼 구입후 슬림플2 중고로 하나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휠이 그란5를 주문하고 4시간 고민끝에 질러버린 드포GT..
그리 넓은 방이 아닌데다 자금도 없어서 시트니 뭐니 이런건 꿈도 못꾸지만
책상에 달고 쓰는 재미도 나름 있을거 같네요 ㅎㅎ
더트2와 F1 2010을 돌려봤는데
설정을 잘 못하는 탓인지 더트는 그냥 막 돌아버리고, F1만 그나마.... 그럭저럭..
더트2는 진짜 360 패드로 할때보다 형편없어진 ㅎㅎㅎㅎ
설정도 이것저것 해보고 휠에 적응 해가면 괜찮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