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레이싱게임환경 완성했습니다.
플레이시트 wrc버젼은 핸들앞쪽이 전선을 집어넣으라고 홈이 파여있이서 전선정리가 수월하더군요.
버트키커를 시트 아래에 달았는데, 시트 부서지는 줄 알았습니다. 진동이 무지 쎕니다.
그래서 진동을 약하게 설정하였습니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진동방석의 진동기를 시트 아래와 등받이에 각각
달았습니다. 그런데 진동방석의 진동기를 꺼도 진동느낌이 같습니다. 그만큼 버트키커의 진동이 강합니다.
hdmi를 쓰면서 버트키커 가능합니다. 모니터 자체에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는데 거기서 스피커로 한쪽, 버트키
커로 한쪽 뽑으면 됩니다.
레이싱게임은 포르자3를 하였는데, 연석밟으면 진동이 잘 옵니다.
전선정리를 나름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