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다 심심해서 저도 한번 올려보아용...
패드로 2~3개월하다가 G27질러서 걸상에 2주 사용하고,
PNS(시트없이) 까지 구입해서 완성하였었습니다...
브라켓 만들어서 제 버켓시트로 1달 정도 사용하다가
제 버켓이 딱딱하다보니 장시간 플레이가 힘들어서
제 차의 모닝시트와 바꿨습니다... ㅎㅎ
모닝시트 올리느라 고생 좀 했죵... ㅋ
무더운 여름 모닝시트로 장시간 플레이하면서 땀 때문에,
10년 넘게 운전하면서 통풍용 시트 커버 처음 사봤었습니다... ㅋㅋ
장시간 레이스하면서 잘못된 그립으로 손에 물집이 생겨서
처음엔 골프용 장갑 구매했었습니다...
얇고 그립 좋고, 좋은 건 통풍이 잘되서 좋더군요...
그러다 레이싱 글러브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레알 레이싱 글러브도 사고, 먼지 쌓여가는 슈즈도 꺼내서 사용해보고 그렇습니다... ㅎㅎ
추운 겨울 손과 발이 시려워지면 레이싱 글러브와 슈즈를 사용할 듯 하네요... ㅎㅎ
글롭, 슈즈 완전 오오미~
시트도 바꾸시고 ㅋㅋㅋ
멋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