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피엔에스에 프로파일로 그동안 불편했던것들을 만들어 봤습니다.
뭐라고 하기 힘들어 그냥 하이브리드 ㅋ
시트는 원래 티뷰론 폐차장 쓰다가
저렴한 시트가 있어서 바꾸었습니다.
원래 거실 50인치로 하다가 와이프 드라마 보는시간빼고 뭐하고 도저히 그란할시가이 안나서 모니터 구입하여 방구석 으로 들어왔습니다.
27인치인데 가까이서 보니 50인치보다 크네요 ㅎㅎ
모서리는 우리애를 위한 보호대 ..
지금은 5.1채널 스피커 전부 달아놔서 더 지저분해졌군요..
보통의 모니터는 av가 안달려 있을텐데 특이하네요
혹시 가격도 착한지....;;
저도 휠이랑 스탠다드 거치대가 뽐뿌 오는데 참.....시기도 그렇게 상당히 애매해서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 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