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에 짬이나서 함 해볼라 캤는데.. 안되더군요..
홈피가서 확인해보니 12:00 부터 된다던....
그럼 그렇다고 진작 얘기해주등가... ;;;;
흠냥.. 메가TV체험판에서는.. 화질적인 요소보다는
기능적인 요소들을 접할 수 있어야 신청여부를 결정할텐데..
그냥 딸랑 "이정도 화질입니다!!" 라는 식의 체험판이라면
별로 체험판 답지도 못해서 제대로된 판단을 못할 수도 있을텐데요.. 흠냥..
즐겨보는 프로가 있지만 귀가시간이 늦고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에게..
메가티비같은건... 가입을 하고픈 생각이 들게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