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지트 to 컴포넌트 변환기와
컴포넌트 셀렉터와
관련 케이블들을 구비해놓으면..
플삼이 캡쳐 영상과 캠코더 영상을 방송 도중에 바로바로 바꾸면서 방송을 찍을 수도 있겠다는 쓰잘데 없는 생각을...
안그래도 컴퓨터와 TV뒷쪽은 이런저런 분배기와 케이블에 의해서 겁나 복잡해 죽겠는데.. 뭘또 늘리겠다는 심산인지.. ㅠㅠ
문명이나 계속 하면서 그란나오는 순간까지 시간여행 하고 싶네요..
아.. 다음팟에 마이크 음성 밀리니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해결책 제시해줬더니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말 잘 듣네요.. 기특한 것들.. ㅋㅋㅋ
p.s : 좀 보고 배워라 스카이 자식들아!!!
결국 다 걷어내고 걍 불편해도 심플한 구성으로 쓰는중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