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데모의 데모 라고도 하는데, 호들갑? 같아 보이기도하지만,
어찌되었건 하루남았네요 ㅋ
개인적으로 데모의 데모라는 말에 빈정이 상하거나 하는 타입은 아니거든요.
어찌보면 맞는 말이기도하고 ㅋㅋ
물론 뭐 프롤로그가 데모의 볼륨이냐? 라고 말하면 아니죠.
그래도 정발전의 프롤로그라는것은 데모라는 의미도 없는것은 아니니,
뭐 중요한건 아니고.,
중요한건 낼 프롤로그 데모가 나온다는것,
발맞춰서 G25가 와주면 좋으련만 좀 늦네요 ㅋ
거치대는 어쩌나.
플삼 살 돈이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받아야만 하는 데모이지요...
돈없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서.... 걍 그란4나..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