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대의 무인 자동차들, 美국방부에서 설계한 자동차들이 도심 환경과 흡사한 경주를 벌인다.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고 무인 조정기 조차 없는 ‘움직이는 로봇’.
대신 GPS와 복잡한 장애물 감지 및 도로 감지 기술을 이용해 스스로 움직임을 통제하고, 서로간의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대회 승자는 350만 달러의 상금을 거머쥐게 된다. CNET는 이번 대회의 전 일정을 카메라에 모두 담았다. @
350만불이면; 32억 음 ㅡ,.ㅡ 해볼만 하네요. 기술력만 있다면,
그나저나 파트 2는 언데 올라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