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신비로운 자연에 규칙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이 그 생을 다해 죽을때까지,
여러번 시간의 흐름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그렇게 가지 않던 한달이,
지금은 쑥쑥 지나가는걸 보면, 물론 이것저것 바쁘고 할거많게 지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요. 그냥 돌아보면 지나버린 한달.
그란5 발매일로 이래저래 떠든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D-42가 되었군요. 정말 저때 나올지 봐야겠지만,
지금의 분위기로는 정말 확정적여 보이긴 하네요.
정발 소식도 어서 떴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