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군요
따로 뽑아져 있다면 간략히 해석해볼텐데....큼..
야마우치의 임프레션날에 비가 와버렸군요
내용은 누구라도 타면 빨라지는 차" 에 관한게 테마로
비가오는날 야마우치의 드라이빙입니다
야마우치는 시프트모드도 쓰지않고 풀 오토모드로 운전합니다만
본인의 감각으로는 대단히 훌륭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하네요
변속로스도 적고 , 시프트에 썼던 30%의 주의력이 없어지는관계로 100% 핸들과 페달에 올인해도
스포츠 드라이빙을 포기하게 하지 않는다는군요.. 미션이 얼마나 훌륭하길래..
그 외에 CT9A 플랫폼이 아닌 갤랑 포르티스의 플랫폼으로 만들었다는것,
자기가 탔던 5세대 랜서와 비교하면 엄청 고급화가 되었고
밸런스와 바디강성이 몰라보게 강해졌다라는 의견과
S-AWC 는 ABS,ACD(엑티브 센터 디퍼런셜),AYC(액티브 요 컨트롤) ,ASC(액티브 스태빌리티 콘트롤)
이 합쳐진 엄청난 시스템이라면서 빗길 슬라럼으로 자랑,
실제 비오는데 일반노면에서 하고있는것처럼 돌아나가더군요 ,,,(어처구니없게)
마지막은 앞으로 종종 이런 신차의 개발비화나 다른 이야기를 취재해줄것을 광고하네요...
곧있으면 GTR편 나올듯..ㅋ
참 엄청난차군요... 최근 일본차들이 속속들이 한계를 높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