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달리 말할것이 없네요. 아이레이싱에 근접 동등한 물리엔진 : ) 과 차량도 정확하게 표현했다고 느껴집니다.
프카는 그냥 아케이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시장상황을 보았을때 더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이미 아이레이싱과 아세토 코르사의 물리관련 요소들은 다른 콘솔 및 기타 PC 시뮬레이션들이 쉽사리 도달하지 못할 정도에 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의 지식수준과 개발능력, 기타 자본과 같은 자원요소, 결정권자의 프로젝트 진행방향 등)
이건 사야해.
기대됩니다. ㅎ
레코 상단 메뉴도 아이레이싱 자리에 아세토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