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차한데 더 뽑았냐고 묻는 와이프의 레이져를 피해서 거실에서 이동, 내방 구석에 파킹.
정말 바퀴는 선택을 잘했다 생각함.
I love c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