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전역한지 6개월이 지난시점...  약 보름전 그란투리스모6 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약 보름전 플스3를 허겁지겁 중고로 충동구매... 일단 나오기 전까지 5나 하자.. 시디 중고로 구매..

어제까지 게속 일끝나고 그란 일끝나고 그란 여자친구도 재껴두고 ㅋㅋ 일끝나고 그란

11월 25일 예약판을 결제..

아 너무너무 재밌드아아아 쉬는시간에 레코 홈피 둘러보고 그란6 소식 뭐 있나 눈팅 눈팅 눈팅

드디어 대망의 12월 5일  택배 기다리기 너무 못참고 집에도 별로 없는데 그래. 그래. 찾으러 가자.

일도 휴무를 12월5일로 맞추고 오늘 눈 뜨자마자 용산직행 부릉 부릉부릉~

네  예약하구 왔어염  / 글란씩뜨염 / 서명 샤샤샥

뭐 그냥 사진만 올리긴 허무맹랭 할까바 여담이면 잡담이면 좀 나름 제 얘기를 적었어요 ㅋㅋ

역시 그란6 실망감은 없군요 아, 하나 있다면 5에선 맛보지 못했던 약간의 프레임저하

하지만 용서해요 그걸 커버할만큼의 많은 차량컨텐츠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 등등 !!

암튼 저도 이벤트 응모! 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안지르신분들 플스를 살까 고민중인 분들 모하세요

빨리 지갑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