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한 다섯시간 한거 같습니다.
온라인 들가봤는데
온라인
- 기능 부분에서 기존 그란5와 달라진걸 모르겠다
- 트랙과 차량의 추가, 그리고 인터페이스의 변경 정도 외에,
- 그렇게 욕했던 친구추가 ㅡ,.ㅡ; 아직도 없음 개쩔;
그래픽
- PC 모니터로 (24인치, 삼성 LCD) 할땐 그래픽 무지 좋았는데,
- TV TIVA 32인치 LED 로 휠에 세팅하고 달리는데 후잡하다 ㅜㅠ
- 본래 후잡했던건지; 티비가 개구린건지;; ㅜㅠ
- 야간 정도는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가변 폴리곤인지 뭐시껭이 땜시 근거리 외에 원거리 배경등 그래픽이 지글지글...
- 스탠다드 차량들도 가까이 붙으면 슬프다....
물리엔진
- 그란5보다 뭔가 좋아진 막연한 느낌
사운드
- 완벽한 그란5 사운드보다 좋아서 놀라웠지만,
- 최근 기타 다른 레이싱 겜보다는?? 글쎄...
깔끔해진 인터페이스와 게임 진행 방식등은 예전 그란시리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무엇보다 그란 만의 최대 강점인 메뉴 BGM 은 정말 너무 좋다...
다 뽑아서 차에 그란5와 함께 추가해야겠다.
그란 메뉴 BGM 누가 선곡하는건지, 정말 ㄱ ㅐ ㅉ ㅓ ㄹ ㅓ
짤방은 1:1 다이케스트와 색상과 모델 동일한. 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