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싱글 : 초반에 뭔가 재미있어 보였으나... 좀 지나면 이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한 진행..
가장 크게 바뀐건 뉘르 24시가 뉘르 24분이 된 것..
물리 : 타이어, 서스펜션쪽 물리가 많이 보강된 것으로 느껴짐 미끄러질때 느낌이 많이 자연스러워졌음.
온라인 : 전작의 인터페이스 부분만 개선했을뿐 정말 발전이 없는듯...
총평 : 그란이 엄청난 스케일의 대단한 작품이기는 하나.. 매 시리즈 반복으로 인하여 새로운 재미요소를 찾기 어려움.
야마우치가 전혀 다른장르이기는 하나 온라인위주인 Call Of Duty 같은 게임을 좀 해봤으면 좋겠음.. 온라인 재미요소가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한 감이 전혀 없는듯..
결론 : 아직 진행율이 그리 높은편은 아니지만, 이전작에 비하여 크게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온라인쪽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온라인쪽은 5와 비교하였을때 게임성에 있어서는 정말 발전이 없어 보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그란 무지 좋아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그란 사랑하시는 분들 맘 상하시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