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데이? 라이센스데이? 언제한데이~?;
8주간 계획해온 스케쥴을 이행하느라 적지아니게 부담도 있었지만 이렇게 끝나고 난후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드는게 참 감개 무량하네요.
그동안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주신 선수분들 외 응원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su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