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자 옵션을 키면 되긴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했을 때 초보는 튜닝빨로 이기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보통은 튜닝샵에서 필요한 부분만 튜닝한다기보다 일단 비싼 부품들로 채우는 사람이 많을텐데,
그럼 차량의 밸런스는 둘째치고 고출력과 높은 속도의 차를 컨트롤 하기에 여기 GTK나 다른 중 고수, 게임에 익숙해지신 분들의 생각보다 초보 입장에선 훨씬 어렵습니다.
차라리 다른 스포츠 게임들처럼 난이도 조절을 만들어주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아케이드 모드엔 비슷하게 있긴 합니다만)
그렇게 하면 높은 난이도로 했을 경우 선데이컵이라고 할지라도 결코 방심해서 달릴 순 없는 경기를 만드는게 가능 할겁니다.
그래서 재미로 생각 해본~
아마츄어 -
출전차량 댓수에 비해 2/3 등 안에 들지 못 했을때 부스터 효과 크게 적용,
AI가 전속력으로 달리지 않음, 레코드 라인을 벗어난 주행 자주 함
플레이어의 차량 추월 시도 매우 적음
AI의 실수 확률 매우 높음
출전 가능 차량중 하위 클래스 차량 위주로 엔트리 편성됨
세미프로 -
출전차량 댓수에 비해 3/4 등 안에 들지 못 했을때 부스터 보통 적용,
AI가 전속력으로 달리지 않음, 레코드 라인을 지키려고 노력함
플레이어의 차량 추월 시도 적음
AI의 실수 확률 높음
출전 가능 차량중 중 클래스 차량 위주로 엔트리 편성됨
프로 -
부스터 효과 없음
AI가 정상적인 주행을 함, 레코드 라인을 지키려고 노력함
플레이어의 차량도 다른 AI차량과 마찬가지의 추월 시도
AI의 실수 확률 적음
출전 가능 차량 클래스 구분 없이 엔트리 편성됨
월드클래스
부스터 효과 없음
AI가 드라이버에 따라 과감하고 공격적인 주행을 구사
플레이어의 기록이 좋을 경우 플레이어의 라인을 분석해서 AI가 대처함
출전 가능 차량중 상 클래스 차량 위주로 엔트리 편성됨
레전드리
AI에게 부스터 효과 있음
AI가 과감하고 공격적인 주행을 구사
플레이어의 기록이 좋을 경우 플레이어의 라인을 분석해서 AI가 대처함
출전 가능 차량중 플레이어 차량과 튜닝 정도를 고려하여 격차를 줄임
TCS와 ABS를 제외한 보조 옵션 선택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