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펜션에 요즘 성수기라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앉아있는시간은 밥먹는 시간뿐인대
오늘 스트레스풀라고 손님들이 일찍들어가셔서 참가했는대
아 너무 즐거웠어요.
얼마만에 달린 그란인지..연습주행에 1분6초
최고랩 57초 홀 ㅠㅠ
그래도 1시간정도 돌다보니 58초준반까지 빠지긴하는군요 ..
아 맨날하면 좀더 잘할탠대 ㅠㅠ
아무튼 저랑 사고낫니분들 죄송해요..
비켜드린다고한게 라인가리는적도있고 제가 추월하려는대 라인걸려서 사고도나고..
사로고 피트만 두번 ㅠㅠ 타이어 교체 한번..
아무튼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도 자유로워저서 자주 참여하고싶지만
펜션업이 남들놀떄 바쁘고 남들일할때 한가해서 같이 하기가 쉽지 않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