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시뮬레이션은 물론이고
아케이드 게임도(저는) 레이싱게임은 운전자시점이 어떠냐에따라 퀄리티의 급도 나뉘고,
실제?(어디까지게임이지만)로 운전하는 느낌도 들고 하는것 같은데....
주변 배경의 디테일이나 트랙의 디테일도 좋지만
대시보드랑 속도계기판, RPM 게이지등이 눈에 잘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니드포스피드 시프트 언리쉬드를 자주하는편인데
나름 내부디자인은 실제차랑 비슷하게 해놨는데.. 햇빛같은 음영인지 광원인지 속도계가 어두컴컴하니 눈에 안들어와서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ㅋㅋㅋㅋ
물론 시점이나, 화면상에 속도수치등을 띄우면 되긴하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가시성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로트럭시뮬레이터에 경우 속도계, RPM게이지, 기름연료랑이런게 아주 눈에 잘들어와서 좋던데....
프로젝트카스 기대중인데 운전자시점 실내가시성이 좋은게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