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참 오랫만에 온듯 합니다.
한창일때는 하루에 수십건의 글들이 정신 없이 올라 왔는데... 어쩌다 홈피가 이리 썰렁해진지..
이전에 저도 보조 운영자로 참 열심히 였는데.. ^^;;
데미갓님은 사업에 바쁘신지 얼마전 지티기어 가봐도 일하시는 분만 있고..
다른 분들은 아세토 프카 아이레이싱에서 근근히 뵈었는데..
전에는 정말 열심히 달렸는데...
지금은 간혹가다 달리니 오징어가 됐네요 ㅋ_ㅋ;;
다들 건강하시죠?? 기회가 된다면 다들 모여서 달렸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 ㅂ ㅑㅂ ㅑ
안녕하세요! 뽀에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