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받기전 라임락에서 마우스로 놀다가 휠로 하니까 이건 뭐.. 비교 불가네요

 

12월 15일에 받아서 아직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확실한건 재미와 집중도가 현실에서 접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끼기에는 충분하게 느껴 지고 있습니다.

 

원래 포르자 해볼까 하고 휠 알아보다 엘리트까지 오게 되었지만 이제 거의 아이레이싱만 하고 있구요.

 

레이싱 게임 경력은 없지만 나름 잘 배워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ㅡㅡ; (엡실론님 주행영상에서 많은 힌트를 얻으며)

 

엡실론님 아이싱 카페에 SJLEE<이분도 굉장한 분이시던데 활동을 안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레코에는 아이싱 하시는분들이 몇분이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싱 하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사진은 제가 마우스로 1:03초 나오는데 왜 휠이랑 비슷할까 고민중에 역시나 엡실론님 주행영상 댓글에서

 

힌트를 얻어 1:01초대 진입 기념으로다가 기뻐서 ㅠ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네요

 

그 전까지 좀 답답한 마음이 없잖아 있었음 ㅡㅡ;// 엡실님은 코너를 100Km로 도는데 왜 난 60Km에서 스핀하게 되는지..

 

이제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과 하루빨리 함께 달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