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면 나오는 부분입니다만,
요즘 레이싱 게임에서는 보기가 좀 힘든 부분인지라(저는 이 깃발 룰이 리얼감때문에 상당히 좋아합니다)...

쉽게 파악하실수있도록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알팩터에서는 필수 참고요소이기 때문에...



체커 : 이건 뭐...레이싱의 트레이드마크이기때문에..

황색기 :  트랙에 사고발생으로 속고를 낮추고, 추월이 금지됩니다. 굉장히 자주볼수있는 황색기입니다.

청색기 : 뒤에서 자신을 추월을 시도하려는 차가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추월하게끔 자리를 비켜줘야 매너입니다. 이유는 당신은 1랩이상이나 뒤쳐져있기때문에, 뒤의 차량에게 방해나 하지마라는 의미

백색기 : 사고로 인해서 트랙에 견인차 혹은 앰뷸런스가 난입했으니 주의하라는 의미입니다. 황색기 다음으로 나오죠

적색기 : 레이싱 중지. 대형사고, 악천, 기타사항으로 주행의 완전 정지

흑색기 :  패널티를 받음으로써 3랩이내에 피트인해서 오피셜에 지시를 받아야함

황적기 : (웨이브 가로줄무늬) : 노면에 오일등 미끄럼주의입니다(보통 사고후)

흑백 반기 : 흑색과 백색이 빗금으로 나뉘어진 기입니다. 옐로우카드 똥매너

오렌지볼 (흑백 바탕에 노란색 원(일본기 처럼) : 자신의 차량이 문제가 발생했을시(본인은 모르고 쿠르들이 판단하여) 피트인을 해서 최단랩으로 수리를 받으라는 지시

녹색기 : 출발. 처음엔 워밍업등 시작을 의미하고 이후엔 황색기등 사고 처리가 끝났거나 문제가 해결되었을시 발동.



외울게 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