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 일명 "텔레토비 동산" ) Clock-wise , days, dry
(세팅은 모두 동일하게 M/T, N1(이코노미), ABS를 뺀 모든 안전장치 해제, 올순정)
SUZUKI Cappuccino 11:17.774 (Full tune by. 9:46.```
SUZUKI Kei Works 11:17.971(Full-tune by. 10:00.9??)
시간관계상 두 차량들만 해 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을 매우 사랑하며, 비록 날 때부터 오른손잡이이나 왼손잡이의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저는 그래서 일본의 왼손문화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경차마니아라고 할 만큼 경차가 저의 체질과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차도 직접 몰아본 사람들이 안다고 특히 오르막 올라 갈 때
아무리 밟아도 오르지 않는 속도에 비해 엔진소리는 마치 신음소리와 같습니다.
다들 경차의 가속이 가벼우니까 좋다 좋다 하시는데 그 소리는 세컨드 기어까지만 나오지
실제로 3 SPEED부터는 눈물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