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gran&table=gr_gt&page=3&num=36655&find=subject&ftext=체험판&left=&time=0
그란4 프롤로그 체험판도 아니고 그란4의 체험판입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본편으로 넘어가는 도중 물리엔진의 변화가 있어서
꽤 놀랍게 다가왔던 체험판이죠.
특정잡지의 독점부록으로만 제공이 되어서 구할수 있는 분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포함해서.
체험판임에도 포토모드라는 요소 덕에 꽤 가지고 놀 수 있었네요.
비록, 본게임은 시간제한이 있었지만.
그란5프롤로그데모는 PS3를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란4데모때에 비해 더 말이 많은 것이고...
그란5데모의 데모인 만큼. 본편에선 그래픽이라든지 물리엔진의 변화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완벽한 풀HD(1920X1080)이 아니라든가, 드라이버의 동작이 생략되었다는가..
무언가 빠진요소들은 점차 개선해나갈꺼라고 봅니다.
그란4가 480P프로그레시브를 지원하고, 1080i HD모드까지도 지원하는 것은
발매직전의 체험판에서조차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거든요..
그란5프롤데모의 모습이 앞으로 그란5의 모습일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 성급한 판단입니다.
그란4 체험판의 경우처럼 프롤로그가 지나고 또 물리엔진을 확 뒤엎을지도 모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