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저 혼자 데그코 데그코.. 하면서 다니다가..
요즘엔 걍 귀찮아서 그코로 부르면서 다녔더니..
결국 초창기 그코와의 오해가 생겼네요..
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글의 앞뒤가 살짝 안맞는듯한 이상한 내용이 되어서
그에대한 오해소지를 풀려고 덧글이 달린 과정을 보이..
이곳 그코와 초창기 그코의 단어의미 차이에서 생긴 일이더군요..
앞으로 그란투리스모가 발매되고 정발되고 하면서
양쪽 커뮤니티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커뮤니티의 호칭을 지목하는 일이 많아질텐데
그에 대비를 해서 이곳 데미갓님의 그란투리스모 코리아를 쉽게 부를 수 있는 약자를
공식적으로 지정을 해두는것이 앞으로도 이러한 오해소지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