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근 10년간(90만 마일) 쓰인 세븐의 터빈이고, 오른쪽이 10K 마일 주행한 나름 쌔삥 터빈,
아래 있는 거대 터빈에 비하면 정말 작군요 ㅡ,.ㅡ;
- 예전 블로그 포스팅 글 퍼옴 -
< 좌 >
FD3S의 10년된 터빈의 배기구쪽 연결 부분이다. 하얗게 된 부분은 열로인한 부식부분이고 자세히 보면 균열이 있다. 저 틈새로 많은 HP 가 빠져나갔을듯. 아래의 쎄삥한 터빈이 올라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우>
젊은 터빈.
말그대로 아직 얼마 안된 터빈. 누군가가 싱글터빈으로 올리기위해 내려놓은 터빈을 구했다.
작업이 순순히 잘되려면 좋으련만 세븐은 왜이리 날 고생시키는지 모르겠다. 매번 제대로 되는게 없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