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GT Machine에 Synchro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본격 레이싱을 위해 여태까지 그렇게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1/1000s가 중요하다고는 해도 하도 오래쓰다보니 그다지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여기서 저는 실차운전을 예로 든 것입니다. 저희 집이 협소한(*) 관계로 G25를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狹小(협소)하다:공간이 좁고 작다.>
교습차량(?)은 물론 96年式 Tico SX 0.8 SOHC 5M/T(auto가 아닙니다)입니다. ABS는 커녕 에어백도 없습니다. 96,000km넘게 뛰었습니다. 물론 Sychro는 있습니다. 4-3-2에 있습니다. 1은 어쩔 수 없이 속도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려야 하지만 말입니다. 한가지 불만인 것은 왜 Tico에 Tachometer가 없냐 이거 하나입니다. 혹시「너무 밟고다니지 말아라」라는 뜻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