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저 같은 경우는 GT Machine에 Synchro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본격 레이싱을 위해 여태까지 그렇게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1/1000s가 중요하다고는 해도 하도 오래쓰다보니 그다지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여기서 저는 실차운전을 예로 든 것입니다. 저희 집이 협소한(*) 관계로 G25를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狹小(협소)하다:공간이 좁고 작다.>

교습차량(?)은 물론 96年式 Tico SX 0.8 SOHC 5M/T(auto가 아닙니다)입니다. ABS는 커녕 에어백도 없습니다. 96,000km넘게 뛰었습니다. 물론 Sychro는 있습니다. 4-3-2에 있습니다. 1은 어쩔 수 없이 속도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려야 하지만 말입니다. 한가지 불만인 것은 왜 Tico에 Tachometer가 없냐 이거 하나입니다. 혹시「너무 밟고다니지 말아라」라는 뜻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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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광군 2008-01-31 오후 17:26

g25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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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수 2008-01-31 오후 17:26

마티즈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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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애니팡 로고수털 2008-01-31 오후 17:28

더블클러치의 응용이 힐엔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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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수 2008-01-31 오후 17:29

수털 IRC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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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2008-01-31 오후 17:30

괜히 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것 보다는 라이선스도 있겠다 G25는 나중에 지르고 그 것 보다는 DAEWOO Prince/Brougham 마뉴얼을 고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FR구동에 어느 정도 쓸 만 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이제는 걷잡을 수가 없군요. 저를 바보라고 생각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빨리 일자리 구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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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제 2008-01-31 오후 17:30

국어를 할 줄 모르는것이 큰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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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2008-01-31 오후 17:33

그럼 야타제님은 H&T 한번 할 때 클러치발판 몇번 밟습니까? 저는 두번;;;(그게1回를 넘어서니까 왠지 발이 꼬이더군요. 그렇다고 기어를 놓칠 정도로 몸이 따르지 않는 것은 또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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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제 2008-01-31 오후 17:35

힐앤토 동영상이나 찾아서 직접 보고 질문하셈

힐앤토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이것저것 하고 자동차 다 부숴먹을 사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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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애니팡 로고수털 2008-01-31 오후 17:36

기어 한번 내릴때마다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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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바하 2008-01-31 오후 17:41

숫헐님 irc오세요 지금 이야기보따리 터졋슴.ㅋㅋㅋㅋㅋㅋㅋㅋ
수털님 말대로 그걸 응용한 완성형이 힐앤토입니다 브뤡의 유무차이 등등..
클러치야 힐앤토로 기어 한단 내릴때마다 한번이지요...힐앤토를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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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2008-01-31 오후 17:41

Humm… 다들 H&T 한번에 클러치발판 한번씩 밟는군요. 괜히 저만 바보 되었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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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PEX 2008-01-31 오후 19:07

나 이거 무슨 내용인지 이해불가-_-

1단은 더블클러치하면 쉽게 들어감..
GT머신들은 미션구조 자체가 다름....평치차기어라서 싱크로가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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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_Nissan 2008-01-31 오후 21:12

나도 먼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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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바하 2008-01-31 오후 21:23

0.001초 아끼고 싶으시면 힐앤토나 하세요.. 더블클러치라니 ...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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