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안녕들하셨나요?
실세계에서 실컷 놀다가 힘들고 지친 마음만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리얼과 버츄얼은 동타가 안되는군요.
지난 마지막 버츄얼 프로젝트가 파나텍 렌슈포르트 콕핏으로 트리플 스크린 셋업하는 거 였던 것 같은데요...
데미갓님을 귀찮게만 해드리고 실세계 노름판으로 슬그머니 도망쳐버리고 말았던 듯 해요.
지금은 수중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거짓말 좀 보태면 그란 하는 법도 다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고
설레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T4 같은 장비에 빨갱이 오라클 딱지가 붙어있는 걸 보면 뭐랄까 좀 스팍아닌 듯.
갓님 뵈니... 나도 몰래 뽐뿌가... 요즘 RS 콕핏은 생산중지인가요.
안녕하세요.
그란 복귀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아이디 같네요
이전 그란프롤 타임어택 보드에 상위권 랭크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잘 돌아오셨습니다.
일단 화장실 청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