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TSV 1860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를
130만여개의 레고피스와 3만여개의 피규어와 투명패널 및 발광 LED를 사용하여 각각 빨강, 파랑, 하얀색의 조명을 연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업시간 4,209시간 거의 반년이네요 ㅡ,.ㅡㅋ
그리고 그 아래는 실제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 실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경기장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에 명소이죠 독일 월드컵때 보신분도 있을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투명패널과 다중조명을 설치하여 바이에른뮌헨 홈경기시에는 붉은조명, TSV 1860뮌헨 홈경기시에는 파란조명 그리고 두팀간의 경기에는
붉은색과 파란색 조명이 같이 나오도록 하여 특히 야경이 유명합니다. 다음시즌부터는 바이에른 뮌헨의 단독소유가 된다고 하네요
곽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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