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 S > R 그립, 트랙션이 안좋은 반면 수명이 긴걸로 알고있습니다.
R을 낄경우 그립이 상당히 좋아지지만 수명이 짧아서 피트인을 자주해야하는 그런정도?
N을 끼면 그립이 안좋아서 슬립이 잦지만 피트인 없이 오래 주행가능한것이죠.
맞나요?

N = 중고타이어??
S = 신품 좀 좋은타이어
R = 레이싱타이어

카시트높낮이는 첨들어보네요. 그런 항목은 없습니다.
일본어 잘 못읽는 분이 잘못 본 것 같네요

아.. 그립력하고 타이어수명에 관계있는거였군요.. ㅋ
음;;; 저는 정속주행을 하니까 레이싱 타이어를 사용하는게 좋겠군요.. ㅎㅎㅎ

N- 노멀타이어 S-스포츠타이어 R-레이싱타이어
그립력은 N<S<R 순이고 그안에서 숫자가 높을수록 또그립력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타이어의 그립력이란 뭘 말하는건지 아시죠? ^^ 이게 높을수록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특히 코너링에서 많이 차이를 보이지요..
저도 정확히는 잘모르지만.. 보통 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N,S타이어가 기본이고.. R(레이싱타이어)는 튜닝카나 GT카 정도의 마력이 높거나.. 옵션...?? 레이싱경기중계보셨으면 미셰린타이어나 브릿지스톤타이어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이 타이어들은 레이싱경기용 타이어로 그립력이 굉장히 우수하며 일반 스포츠타이어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란트리스모5 프롤로그 데모에서는 그차이를 어느정도 느낄수있게 재현해 놓았는데요.. 아무리 마력이높고 성능이 좋은 자동차라도 그립력이 떨어지는 타이어를 쓰면 드라이빙의 능력이나 타임이 안나오죠...
예를 들어 BMW135i는 S2타이어로 알고있는데..노멀N 타이어로 바꿔서 달리면 브레이킹에서 많이 미끌리고 코너링에서도 형편없죠..물론 천천히 달리거나 운전자의 드라이빙 능력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그런데 원래의 스포츠타이어S2 보다 ... 좋은 레이싱경기용 타이어 R을 바꿔서 그중에서 R3로 바꿔서 달리면 브레이킹이나 코너링에서 잘미끄러지지도 않고 뭔가 노면에 달라붙어서 달리다는 느낌이 나는거죠..
이상... 그란매니아 4년차의 허접한 얘기였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
이런 잔재미를 알아갈수록 신기하고 한번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게 되는게 그란트리스모의 매력이죠..

JOOSUNG 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가서 R3 으로 교체하고 달려봐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