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전에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옵티머스G 

디자인이 깔끔해서 두어달 고심하다 중고나라에서 싸게 구했어요(주특기)

역시 배경화면은 지티코 스샷이 최고!

잠금화면과 잠금해재 화면

그리고 신나게.. 고사양 게임을 받아서 즐기고 

이런저런 게임 받아서 단물 쪽쪽(심시티, 배필3 등등등등등등등등..)

탱자탱자 놀다가 정신차려보니 기말고사 = ㅁ=!!

레포트는 쌓여있고 의욕은 안생기고..

그러다 왠지 우울한 바탕화면이 마음에 안들어서 인터넷을 뒤지던중 뭔가 마음에 와닿는 사진..

이녀석을 보면서 다시 힘내보려 합니다 ㅠㅠ 

그란을 다시 산 이유는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이것저것 재밌는거 없나 찾아다니지 않기 위함이랄까 .. 

말도 안돼지만 말이 돼게 하는건 제 몫이네요 ㅋㅋㅋ 누구는 작심삼일이라 하여 삼일마다 작심한다는데 

저는 작심삼시인것 같습니다 세시간마다 작심해야겠어요 !!

따뜻한 응원보다 차가운 한마디 쏘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무플도 환영(?) 에잇. 레포트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