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변잡기부터 자유롭게~ 하지만 적당히!





자동차 매니아라면 그 용맹한 차체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버릴 수 밖에 없는 그 모습..
배트맨 비긴즈(2005)의 배트카로 등장한 텀블러 입니다

아래는... 역시 불펌 자료입니다.. ;;;

2005년 <배트맨 비긴즈>의 등장한 배트카는 전편의 생물체 같았던 유선형 디자인을 깨고 SUV나 군용차같은 다부지고 각진 형태로 등장했다.


새로운 배트카에는 텀블러(Tumbler)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영어 사전을 뒤져 보니 '곡예사'라는 뜻.

'공중제비 곡예사'라는 말 답게 벽을 뚫고, 하늘을 나르며 필요할때는 엄청난 무력을 사용한다.

설정(영화)
개발
이차는 웨인 기업에서 군용(공병용)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이며, 비용문제로 양산되지는 못했다.

기동성
최신 군용차답게 높이 1.8m, 거리 18m 정도를 점프? 비행? 할수있고, 이를 위해 뒷쪽에 배트카의 전매특허인 제트 터빈을 달았다.

또한 좁은 바닥에도 내릴수 있도록 비행기처럼 플랩을 갖추어 제동거리를 줄일수 있으며 함재기 처럼 바닥에 후크를 걸어 멈출수도 있다.
물론 차체는 방탄이다.

구조
앞에 2개, 뒤에 4개(무려 44인치!) 바퀴를 달고 있으며, 특히 앞바퀴는 차축이 없이 차체 바깥쪽의 팔부분(휀다)에 고정되어 있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공격력
2인승으로 공격 모드에서는 운전자가 가운데 앞부분으로 엎드리듯이 전진해 다중장갑의 보호 속에 두 문의 기관포를 발사할수 있게된다.
위급시에는 차체 후부에서 폭탄을 쏟아낼수 있다.

설정2(실제)
개발
허머 +  람보르기니

디자이너 네이던 크로울리는 1:12 비율의 자동차 모형들(특히 람보르기니와 허머)을 사다가 부품들을 뒤섞고 조합해 몇 가지의 배트보빌 형태를 구상했다.

최종 결과물로 탄생한 텀블러의 형상은 날개를 머리로 향한 박쥐의 모습과 같았다.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CG보다 실제 액션 장면들을 선호했지 때문에 배트모빌 역시 실제로 주행가능 해야 하는 것을 물론이고, 각종 기능들 또한 그럴듯 하게 흉내 낼 수 있어야 했다.

제작
실물 크기의 촬영용 차 제작은 영국의 영화용 차 전문가들에게 맡겨졌다.
이들은 백지 상태에서 새 배트모빌을 만들어냈다.

길이 4.6m, 너비 2.8m, 무게 2.5 t 인 이차에 시보레의 V8 5.7리터 엔진을 얹혔고, 후방으로 불꽃을 내뿜는 버너도 달아 그럴듯한 효과는 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배트모빌은 시카고 시내를 시속 150Km 이상의 속도로 휘저으며 감행된 고족 추격전 촬영도 무리 없이 소화해 냈으며, 점프 장면 촬영 후에도 끄떡없었다.
오히려 추격신 촬영용으로 카메라 장비를 부착하고 따라붙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ML55 AMG쪽에서 "천천히!"를 외쳤다고 한다.

실제 촬영
텀블러는 촬영을 위해 8대가 만들어졌는데, 이중 다섯 대가 일반 주행장면 촬영용이었고 두 대는 점프장면 촬영용.
나머지 한 대는 운전석 촬영용이었다.

에피소드
대당 가격이 170만 달러(양 17억 원!)수준이라 제작진에서는 차의 보호에 신경을 곤두세웠건만, 촬영을 위해 이동중인 배트모빌을 음주운전자가 받아버린 어이없는 사건도 있었다.
무면허이기도 했던 이 운전자는 텀블러를 외례인의 지구침공용 우주선으로 단정 짓고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하니 영화 속의 내용처럼 허수아비의 환각 가스라도 들이마셨던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스펙 요약
길이 15feet (대략 4m60cm) 폭 9feet (대략2m80cm) 무게는 2.5톤 입니다.
앞은 Hoosier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했고 뒷쪽 타이어는 44" Super Swamper 타이어입니다.
최고속도는 시간당 110마일
시속 60마일 도달시간은 6초 이하
최대 6인치 수직점프와 최대 30인치 수평 점프가 가능
/
촬영을 위해 제작된 배트카는 총 8대.
전폭 3미터, 길이 4.6미터, 무게 2.5톤에
5.7리터, 350입방 인치의 340마력짜리 엔진으로
400파운드의 회전력을 발휘한다.
불과 5초 안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고
20미터 전방으로 점프할 수도 있다.



p.s : 배트맨 비긴즈 DE 버젼에는 이러한 애피소드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고 하네요..
수퍼히어로 물을 좋아 하지만 자동차또한 좋아 하다보니 텀블러 하나만 보고서라도 배트맨 비긴즈 DE를
꼭 사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블루레이로는 안나올까요.. ;;;
profile

샤무 2007-11-28 오전 10:49

금방이라도 변신할거같네요...후덜덜..문은 어디달렧나~;;ㅋㅋ
profile

title: GT6데미갓 2007-11-28 오전 11:02

배트맨 보니, 갑자기 맹구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음 예전 봉숭아 학당 정말 재밌었는데;
profile

바나헤임 2007-11-28 오전 11:06

헉.. 자동차가 완전 무섭게 생겼군요...
profile

secret 2007-11-28 오후 21:22

악;; 무서운 자동차;;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sort 조회 수
그란 예구 자랑 이벤트!! 지티코 특전 스티커!! 언제 ... +4 file title: GT6데미갓 2017-08-30 1812
호걸의 그란 투리스모 카툰, (6화) +53 file title: GT6데미갓 2010-12-16 105360
16094 ...팔아버렸다... +3 슈아리엘 2007-09-29 5076
16093 추억의 그란4 온라인멀티 영상 +4 토미 마키넨 2007-09-29 4356
16092 괜찮은 휠 거치대 힘들군요. +6 file title: GT6데미갓 2007-09-30 7994
16091 끄억...단축했습니다. +3 타쿠미바하 2007-10-01 4132
16090 요즘 그란에 푹 빠져 삽니다 ㅋㅎㅎ +3 하이퍼드라이브 2007-10-01 4390
16089 총알 준비중~ +4 아이초라니 2007-10-01 4107
16088 마지막경기가 마지막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빗길레... +8 ARUSPEX 2007-10-01 3737
16087 가입인사 드립니다、 +4 s2000jgtc、 2007-10-01 3804
16086 핸들 설치샷 및 G25 작동영상입니다. +7 file zoone 2007-10-02 4880
16085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 조성웅 2007-10-02 4119
16084 GTR2 와 LFS ^ㅡ^ +3 타쿠미바하 2007-10-02 4863
16083 일단 10월 20일이 되야. +3 title: GT6데미갓 2007-10-02 3913
16082 저주에걸린듯... +1 타쿠미바하 2007-10-03 4083
16081 끄악!! 단축했습니다 ~~~~~~~~~ +7 타쿠미바하 2007-10-03 4229
16080 비오는날 달린 스피드페스티벌 경기 영상.... +27 file ARUSPEX 2007-10-03 3916
16079 PS3에서 그란4에서 G25지원? +11 title: GT6데미갓 2007-10-03 4001
16078 오리도 & 타니구치 +8 title: Ferrari 로고대샵 2007-10-04 3723
16077 거치대 거치대 거치대 +1 title: GT6데미갓 2007-10-04 4459
16076 저,, 질문있습니다^-^; +16 s2000jgtc、 2007-10-05 3539
16075 porsche 어느 정도 감이 잡혔습니다. +8 조성웅 2007-10-06 3789
16074 냠? 튜닝 란에보9로 ;; +4 타쿠미바하 2007-10-06 4236
16073 Altezza Time Attack +3 조성웅 2007-10-07 3977
16072 가입했습니다~ +10 wickedpk 2007-10-07 3970
16071 PS3 40기가 소식 +4 file title: GT6데미갓 2007-10-07 3876
16070 Yamaha R1 vs Porsche GT3 +13 조성웅 2007-10-07 4429
16069 윈도우 미디어 11 을 설치하고... +15 아이초라니 2007-10-07 4349
16068 컴맹의 한계인가 보군요...ㅜㅜ +2 file 아이초라니 2007-10-08 4143
16067 PS3의 윈도우 미디어 서버 링크. +1 file 토미 마키넨 2007-10-08 6655
16066 올린김에 투어리스트트로피 더 올립니다. +3 토미 마키넨 2007-10-08 4667
16065 뉘르부르크링의 바이크 +1 토미 마키넨 2007-10-08 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