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수),치바현·마쿠하리 멧세에서 「 제40회도쿄 모터쇼2007」의 프레스 프리뷰가 개막해, 「그랑트리스모 5 프롤로그」프레스 브리핑도 동회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브리핑의 전반에 행해진 닛산 신형GT-R(와)과의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토크·세션에 대해 전달합니다.

단상에는 우선, 「그랑트리스모(이하GT)」시리즈 프로듀서·야마우치일전이 등장.같은 날14시30분부터 「그랑트리스모 5 프롤로그 무료 체험판」상에서 실시된 신형GT-R의 안베이르이벤트를 회장에서 재현했습니다.
그 자리에 모인 프레스 관계자는 단 수십 분전에 회장에서 모습을 나타낸 신형GT-R(을)를 취재했던 바로 직후라고 하기도 해, 화면상에서GT-R하지만 피로연 되면 자연과 박수가 끓어올랐습니다.

계속 되어 그 신형GT-R의 개발 책임자인 닛산 자동차의 미즈노 카즈토시씨와 마케팅·디렉터의 카지경 히카루씨가 등장.산내라는 토크·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산내가 「신형GT-R개발 팀의 일원」으로서 맞아들일 수 있었던 경위나,1연이상 전부터 세계 각처에서 신형GT-R시승의 기회가 주어졌던 것이 소개되었습니다.

산내는 신형GT-R(을)를 「이렇게 타기 쉽게 프렌드리인 자동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4고리가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라고 말해, 미즈노씨는 「독일의 아우토반(고속도로)의 속도 무제한 구간에서 날려도 차내에서 회화를 할 수 있다.눈길에서도 드라이빙 할 수 있다.그런 멀티 퍼포스 카를 만들었습니다.레이스로1정도를 취한 드라이버는 본래 가장 가혹한 주행을 체험하고 있는데, 전혀 피로를 보이지 않고 표창대에 달려 가는 것입니다.좋은 자동차는 드라이버를 지치게 한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카지씨는 「GT」(와)과의 콜라보레이션의 이유를 「리얼과 버추얼을 묶을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실제 모터쇼의 회장에서의 안 보석과 동시에 소프트웨어상에서도 안베일 되다니 아직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GT」위에서 신형GT-R(을)를 드라이브 해 보고,"GT-R(을)를 실제로 운전하고 있는 감각"(와)과 정말로 꼭 닮았는데 놀랐습니다.이 감각이 체감 가능할 뿐만 아니라, 벌써 스즈카 서킷으로 드라이브 가능하게 되는 것도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닛산 자동차의 임원에 「GT」의 리플레이 영상을 보이면 실사 영상이라면 착각 되었을 정도 리얼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산내는 「일본의 보물이다GT-R그러니까, 철저히 리얼하게 재현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외관은 물론, 도장의 질감에 이르기까지 몇번이나 하세가와씨(닛산 자동차 디자이너.신형GT-R의 디자인을 담당)에 체크받았습니다.물론 일본의 스포츠카의 역사를 바꾸는 성능을 가지는 자동차이기 때문에, 거동에도 조건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닛산 자동차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과거 「스카이라인50주년 기념 이벤트」나 「스카이라인 쿠페」등에서도 실현되고 있습니다.실재의 자동차를 「GT」위에서 재현해, 온 세상에 제공해 나간다고 하는 흐름은 이미 드문 것은 아니게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GT-R(와)과의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첫 시도를 했던 것이 여기서 발표되었습니다.

「GT」(이)가 개발한 기술과 디자인이 신형GT-R에 탑재되었습니다.

신형GT-R의 「멀티 펑션 미터」라고 불리는 모니터는, 「GT」의 개발원인 다음·디지털이 기획과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미즈노씨는 「자동차가 드라이버에 자동차 상태를 가르치는 장치는 세계 최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단언.

「완전히 다른 업계쪽과의 일이었지만, 함께 일을 시작하면 나도 야마우치씨도 일의 진행방식의 근저가 함께라고 깨달았습니다.머릿속에서 한 번 만들고 나서, 실제로 만들기 시작합니다.하고 있는 것이 같은 사람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최초의 인상이었지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미즈노씨도 자꾸자꾸 진행한다.그 스피드감이 즐거웠다」(산내)그렇다고 하는 만큼, 자동차의 개발로서는 이례의 스피드로 제작이 진행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미즈노씨가 「이 멀티 펑션 미터는 진화시켜 가고 싶다.지금까지는 실차의 기술이 「GT」에 반영되어 갔지만, 여기서 처음으로 「GT」의 기술이 실차에 탑재되었다.아직도 이것으로부터입니다」라고 말하면, 카지씨도 「GT-R(은)는 성능의 높이에 주목이 모여 있지만, 실제는 신발상이 많이 차 있는 자동차.이러한 아이디어를 더 만끽하면 좋겠다.실제GT-R(은)는 마스크를 취했던 바로 직후.「그랑트리스모 5 프롤로그」나 무료 체험판이 발표되었던 바로 직후.실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다.지금부터에 기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산내는 「 「GT」(은)는 금년에10연눈을 맞이합니다.10년전의 우리들은 단지 멀리서GT-R(을)를 보고 「언젠가 타고 싶은데」라고 동경하고 있고, 그 생각을 「GT」무디어져 붙이고 있었습니다.10해 지난 지금,GT-R의 개발의 일부에 종사할 수 있고, 안베일에 격투할 수 있었다.감격입니다.향후 모모와 노력해 자동차의 세계에 가까워지고 싶다」라고 매듭지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www.gran-turismo.com/jp/news/d1364.html

번역기 번역 이해해주시고요.
다들 이미 본 기사일것 같긴하지만, 포스팅합니다.

뭔가 미래지향적인 게이지군요. 꽤 재밌는 요소가 많아보이네요.
그래도 왠지 정안가는 실내 입니다. 깔쌈은한데, 시대에 떨어져보이는건 제 개인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