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 라이프 모의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방식을 피로한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 (SCEJ) 의, 2007 년 12 월 13 일 발매 예정의 플레이스테이션 3 용 소프트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 독일에서 개최된 게임 컨벤션 (2007년 8월 21일부터 4일간, Leipzig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의 게임 쇼) 로부터 귀국해 얼마 되지 않은 프로듀서 야마우치 씨에게, 긴급 인터뷰를 감행. 이번도 「그란 투리스모」뿐만 아니라, 놀랄 만한 내용이 가득! 이것을 읽으면 발매가 몹시 기다려 질 것이다!!

● 12월 발매를 목표로 해 급피치에 개발중!!

모우리 : 발매 시기는 정해졌습니까?

>> 야마우치 카즈노리 (이하, 카즈노리) : 2007 년 10 월 20 일이 무료 다운로드 판의 전달일, 그리고, 12 월 13 일에 블루레이 디스크 판의 발매와 다운로드 판의 유료 전달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10 월 24 일의 도쿄 모터쇼 프레스 데이 첫날에 「그란 투리스모 5 프롤로그」(이하,「GT5 프롤로그」)의 온라인 기능을 사용한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모우리 : 현시점 에서의 개발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 카즈노리 : 75 퍼센트 입니다. 현시점에서 기본적인 시스템과 각종 데이터는, 벌써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게임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 도쿄 모터쇼와의 연동 이벤트가 있다!!

모우리 : "온라인 카 딜러" 는 어떤 것인지 가르쳐 주세요.

>> 카즈노리 : 지금까지의 「그란 투리스모」(이하,「GT」)에 있던 카 딜러의 온라인 판이 됩니다. 레이스 이벤트와 카 딜러만으로 구성된 이른바 "작은 GT 모드" (레이스 이벤트로 번 상금으로 자동차를 갈아 타 가는 모드. 라이센스와 부품 가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해야 할 레이스로 얻은 상금을 사용하고 자동차를 살 수 있습니다만, 온라인 기능을 사용해 정보의 갱신이 이루어집니다. 신차가 추가되거나 「오늘은 이런 자동차가 발매됩니다」같은, 자동차 메이커로부터 발신되는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모우리 : 현재까지 공개되고 있는 사진 안에는, 최신형의 스바루 임프레자 와 같은 국산의 최신 스포츠카가 주행하고 있는 사진이 없습니다만,「GT5 프롤로그」에서는 도쿄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는 자동차도 포함해 국산의 최신 스포츠카는 등장합니까?

>> 카즈노리 : 그렇습니다. 도쿄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는 자동차들의 등장 방법입니다만, 10 월 20 일에 체험판 무료 다운로드가 전달된 시점에서는, 검은 마스킹이 씌워진 GT-R 에 탈 수 있습니다. 일부의 자동차는 베일이 씌워져 있거나, 자동차 그 자체는 볼 수 있어도 달릴 수는 없게 되어 있습니다. 2007 년 10 월 24 일의 도쿄 모터쇼 개막일 회장에서는, 발표되는 자동차가 베일에 쌓인 상태가 되어 있고, 자동차 메이커의 발표에 맞추어서 베일이 풀려 갑니다. 발표됨과 동시에 「GT5 프롤로그」체험판 에서도 베일이 풀리고, 발표된 자동차를 탈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오프라인 게임의 초반은 경자동차로부터 커리어 스타트!

모우리 : 그렇다면 "작은 GT 모드" 는, 소액의 자금을 가진 상태로부터 스타트합니까?

>> 카즈노리 : 그렇습니다.

모우리 : 최초로 구입할 수 있는 자동차는 몇 종류 정도 있습니까?

>> 카즈노리 : 어떨까요―(웃음). 카푸치노 라든지…… 경자동차가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란 투리스모 4」(이하, 「GT4 」) 까지의 "GT 모드" 같이 맹렬하게 많은 레이스를 하지 않으면 안 될정도의 디자인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장래 발매되는 「그란 투리스모 5」의 세계를 미리 보인다고 하는 의미로, "GT 모드" 적인 게임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모우리 : 자동차의 세팅은 변경할 수 있습니까?

>> 카즈노리 : 최대 출력과 차중을 바꿀 수 있는 "쿠익크츄 (이걸 정확히 뭐라고 하죠..?)" 를 넣을까 하고 생각중 입니다.

모우리 : 온라인 대전 레이스에서도 상금을 획득할 수 있습니까?

>> 카즈노리 : 현재 온라인 대전 레이스에서는 상금이 발생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게임 디자인에 대해서는, 운영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것이 재미있는 것인지 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초는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유저 여러분이 게임을 하고,「온라인으로 상금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하게 되면 온라인에서도 상금이 발생하는 레이스를 개최하거나 그 반대 경우라면 상금을 없애거나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 복면GT-R 은 기간 한정!!

모우리 : 복면 GT-R 을 본작에 넣은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 카즈노리 : GT-R 의 시판 버젼이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10 월 24 일이 됩니다. 그 이전은, 매우 엄중하게 정보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발매전의 테스트 등이 필요해서, 복면을 붙인 상태의 GT-R 이 세계 각지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그란 투리스모」로서 "유저에게도 가능한 한 빨리 GT-R 을 시승할 수 있게, 우선은 복면 버젼을 수록했다." 라는 것입니다. 무료 다운로드 체험판에도, 우선은 복면 버전의 GT-R 이 등장합니다만, 도쿄 모터쇼의 첫날에는 복면이 떼어집니다. 그 순간도 기대하고 있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우리 : 복면 GT-R (은) 는, 시판 판의 닛산 GT-R 인데 발표된 뒤 탈 수 있게 됩니까?

>> 카즈노리 : 2007년 10월 20일부터 24일 사이의, 무료 다운로드 체험판 만으로 됩니다.

●「GT」시리즈 3 번째의 오바르코스

모우리 : 본작 시리즈부터 첫 등장의 코스,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 를 넣은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 카즈노리 : 이전부터 흥미는 있었습니다. 역사 있는 코스이기 때문이죠. '「GT」시리즈에 등장하는 북미의 코스는 서해안에 집중하고 있지만, 역시 동해안의 명 서킷도 들어갈 수 있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초고속의 롱•오발 을 수록하는 것은 시리즈 사상 처음이므로, 그 초고속의 경치는, 미체험의 것이에요.

● 온라인 레이스는 최대 16 대까지 대응!

모우리 : 온라인에서는 최대 몇 대로 대전할 수 있게 됩니까?

>> 카즈노리 : 최대 16 대로 대전할 수 있습니다만, 16 대가 모두 갖추어 지는 것은 회선의 문제로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일본의 유저는 광 브로드밴드 회선에 의해 이어져 있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6 대 대전이 이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2 종류의 거동 시뮬레이션을 준비.

모우리 : 스타팅 순서의 결정 방법은?

>> 카즈노리 :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랜덤, 엔트리순서, 거기에 더해 연속하는 레이스를 하는 경우는 우승한 사람이 최후미 스타트가 되거나 합니다.

모우리 : 거동 시뮬레이션의 부분에서 변화는 있습니까?

>> 카즈노리 : 자동차의 거동 시뮬레이션 은 두가지 모드를 넣고 있습니다. 하나는 "노멀 모드", 또 하나는 "프로페셔널 모드" 입니다. 노멀 모드는「GT」의 초보자용 모드, 프로페셔널 모드는 10여년간 「GT」시리즈를 한 숙련자용 모드입니다. 왜 둘로 나누었는가 하면, 95 퍼센트의 의견이 「「GT」는 자동차가 근사하고, 메뉴도 예쁘다, 코스도 대단히, 그렇지만 어렵다……」라고 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 한편으로 「타이어의 마모는 리얼하게 해.」라고,「더 슬라이드 컨트롤하기 쉬워지지 않는가.」등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초보자와 하드코어한, 두쪽의 유저 의견 모두를 배려하고 싶기 때문에, 두 개의 모드을 넣게 되었습니다.

모우리 : 무료 다운로드 체험판 에서도, 거동 시뮬레이션은 두개가 있습니까?

>> 카즈노리 : 그렇습니다.

●채팅 기능 등은 제품판 발매 후에 대응합니다.

모우리 : 채팅 기능은, 톱 메뉴 화면을 배경으로 해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 카즈노리 : 채팅 자체는 톱 메뉴 화면뿐만이 아니라, 레이스 전후 등 모든 장면에서 가능합니다. 단지, 채팅의 지원은 12 월 13 일에 발매한 후에, 네트워크를 통한 업데이트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제품판의 발매 시점에서 우리들이 지원 하려고 하고 있는 온라인 대전 기능은 "아케이드 프리 대전" 입니다. 이것은 채팅 기능이 없고, 대전 상대가 랜덤으로 정해지고 레이스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채팅 기능이나 프렌들리 파업등을 온라인을 통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품판 발매일 버전의 내용은, 오프라인의 작은 GT 모드와 온라인의 아케이드 프리 대전, GT.TV, 온라인 카 딜러가 됩니다.

● 자동차나 코스, 톱 메뉴 화면의 업데이트는 무료!

모우리 : 5월에 공개한 데모 영상 안에 런던 시가지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것도「GT5 프롤로그」에 등장합니까?

>> 카즈노리 : 등장합니다. 각각의 제품판을 최초로 산 시점에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추가 다운로드가 될지도 모릅니다.

모우리 : 본지 2007년 8월 10일호의 긴급 속보로 독일의 바트•누낫하를 배경으로 한 톱 메뉴 화면이 공개 되었습니다만, 톱 메뉴 화면은 몇 종류나 준비되는 것입니까?

>> 카즈노리 : 몇 종류가 되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물론, 발매 후에 온라인을 통해서 추가될 수 있습니다.

모우리 : 그것들은,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까?

>> 카즈노리 :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GT5 프롤로그」는 톱 메뉴 화면의 배경뿐만이 아니라, 코스나 자동차의 다운로드 등의 온라인의 업데이트는 무료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우리 : 톱 메뉴 화면 안에 앨범이라고 하는 아이콘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포토 모드 (자동차의 사진을 찍는 모드) 가 있는 것입니까?

>> 카즈노리 : 네. 이것도 발매 후에 업데이트로 대응합니다. 앨범에 들어오는 것은 사진과 리플레이 동영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모우리 : 포토모드 전용의 배경은 있습니까?

>> 카즈노리 :「GT4」의 포토 여행 (세계 각지의 도시나 명승지를 배경으로 자동차를 두고, 사진을 찍는 모드) 과 같은 것은「GT5 프롤로그」에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준비한 코스에서 사진을 찍어 줍니다.

모우리 : 프로필에는, 어떤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까?

>> 카즈노리 : 어떤 자동차나 메이커를 좋아하는가, 스티어링 콘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등의 정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대전에서 만난 사람의 정보는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모우리 : 플레이어가 찍은 사진 데이터는 프로필 안에 붙일 수 있습니까?

>> 카즈노리 : 실사의 사진 및 블로그 같은 것도, 나중에 지원하려고 생각합니다.

● GT.TV 를 도입한 의도

모우리 : GT.TV 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 카즈노리 : 저는 자동차와 레이스를 좋아해서, 집에 돌아가면 「뭔가 자동차 관련의 TV프로가 하지 않을까―」하고 TV 프로를 찾습니다. BS 디지털 방송이나 CS 방송의 프로그램 편성표로부터 찾아내거나 하죠. '자동차와 레이스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해, 자동차에 관한 컨텐츠를 「GT」 안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구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재의 자동차 정보 프로그램을 GT.TV 를 통해 볼 수 있게 됩니다. 또,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와 같은 실재의 레이스 중계나, GT.TV 의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방영할 예정입니다.

모우리 : 즉, TV프로이군요.

>> 카즈노리 : 네. VOD 형식의 TV 프로입니다. 프로그램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현재 예정되어 있는 것은 일본의 "카 그래픽 TV", "베스트 모터링", "D1 그랑프리" 등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모터링" 을 위해, DVD 를 사러 가지 않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웃음). 간편하게 "베스트 모터링" 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컨텐츠를 GT.TV 라면 간편하게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3은 영상 전달에 몹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PC와 달리 하드웨어의 성능이 MPEG4 (MPEG4) 에 특수한 재생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고레벨의 영상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영상과 음성뿐 이라면 "YouTube" (유튜브) 로 볼 수 있습니다만, PC의 세계는 하드웨어의 기준이 낮기 때문에, 한정된 해상도와 화면 사이즈가 되어 버립니다. 플레이스테이션 3 은 고화질 영상 전달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태어난 부분도 있으므로 그것을 살릴 수 있도록, 우리들은 좋은 컨텐츠를 전 세계로부터 찾아오고 일본에서 볼 수 있도록 하고, 일본의 컨텐츠도 온 세상에서 볼 수 있도록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모우리 : 시청 요금은 발생하는 것입니까?

>> 카즈노리 : 유료입니다. 영상은 데이터 용량이 거대해서, 무료로 전달하면, 우리들은 파산합니다 (웃음).

모우리 : 페라리나 닛산과의 제휴가 최초로 발표되고 나서 대단히 시간이 경과 했습니다만, 그 경과에 관한 발표는 있습니까?

>> 카즈노리 : 도쿄 모터쇼에서 발표합니다. 그때까지는 공개해선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자동차 업계 이외의 업종과의 협동도, 이 장소에서 발표합니다.

모우리 : 마지막에 독자들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 카즈노리 : 「GT5 프롤로그」는, 「그란 투리스모 5」를 향한 신생「GT」의 시작입니다. 과거의 「GT」가 이룬 진화와는 분명하게 다른 변혁을 실시합니다. 폭넓은 상상력을 더해서「GT」의 미래, (그것은 자동차의 미래라고도 합니다만), 거기에 생각을 더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년 전에 레이싱 게임의 양식을 「그란 투리스모」가 구축한 것처럼, 우리들은 새로운 카 라이프 모의 시뮬레이터의 방식을 여러분에게 피로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기본적 요소부터 나아가겠습니다. 그 기본 요소란, 정밀한 자동차의 모델링, 두번째로 새로운 거동의 시뮬레이션, 새로운 적 차의 AI , 새로운 레이스의 제안, 온라인으로 퍼지는 요소가 여러 가지 있으므로 차례차례 업데이트 해 갈 것입니다. 10 여년간의 카 라이프 모의 시뮬레이터의 혁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길게 즐겨 주세요.‘ 라는 느낌이군요.

출처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ps04&main=ps&num=3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