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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인 야마우치 카즈노리씨가 코스메이커를 데모시연,
거기서 판명된것은 커스텀 코스를 완전히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타입이 아니라는 것.
야마우치씨는 최초부터 만들어가는 기능이라면
"CG툴을 필수로하여 능숙하게 사용가능한 유저들에게 한정되어버린다" 라고 말했습니다.
코스메이커는 플레이어가 파라메터를 조작하는것으로 커스텀레이스트랙을 짤수있는 것이 가능한 듯 합니다.
테마나 섹션, 원웨이 혹은 루프의 코스 타입, 날씨, 시간, 그리고 거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데모에서 피로된 테마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와 벨기에의 하이놀트였습니다.
코스메이커에서는 트랙을 섹션별로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며 커브의 빈도나 코스의 폭,
코너의 각도, 지형각도, 그리고 도로의 뱅크앵글까지 선택가능합니다.
이것들은 슬라이드, 혹은 드롭다운리스트에서 설치되게 됩니다.
야마우치시는 같은 테마를 사용하여 다른 파라메터를 설정하므로써 커스텀트랙을 두개 작성.
그 후에 간단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면서 얼마나 간단하게 플레이어가 완전히 다른 코스를 만들수 있는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그란투리스모5"에 등장한다고 소문이 나 있던 카트도 선보이며
야마우치씨는 원래 카트는 다음 작품에서 낼 예정이었으나 사전에 누군가가 유출시키는 바람에 GT5에 넣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kotaku.jp]
●현재 밝혀진 코스메이커의 개요
-테마를 선택하여 10Km이내의 코스 작성 (Eurogamer출처)
-시간설정 가능
-날씨설정 가능
-루프타입인가 원웨이인가 설정 가능
-섹션을 나누어서 각 섹션별로 편집 가능
-편집가능한것은 "커브의 빈도, 코스의 폭, 코스의 각도, 지형각도, 뱅크앵글"
-온라인에서 공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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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인 야마우치 카즈노리씨가 코스메이커를 데모시연, 거기서 판명된것은 커스텀 코스를 완전히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타입이 아니라는 것. 야마우치씨는 최초부터 만들어가는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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