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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헬(녹색지옥)"이라는 별명을 가진 서킷,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세계에서 가장 가혹하다 일컬어지는 이 코스에 200대 이상의 머신이 도전하는 세계 최대의 투어링카 이벤트가 매년 5월에 개최되는 「뉘르부르크...
TV로부터 사운드케이블을 캠코더에 연결해 녹음했다합니다. 사운드에서만큼은 영구까임자유이용권을 갖고 있는 그란시리즈. 이번에는 조금이나마 그 발행숫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사진을 보니, - 한 지역내 포지션 - 타이어 각도 - 헤드라이트 점등 - 그외 카메라 설정 등등의 기능이 보이네요. 그란4 포토모드를 그냥 지나친 유저로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란투리스모"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인 야마우치 카즈노리씨가 코스메이커를 데모시연, 거기서 판명된것은 커스텀 코스를 완전히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타입이 아니라는 것. 야마우치씨는 최초부터 만들어가는 기능이...
그리고, 스탠다드.... 스탠다드.. 꿈인줄 알았는데, 현실이었구나. [by 인셉션]
작년에 E3트레일러를 분석했던대로 토스카나는 랜덤생성코스의 한 예제였던 것 같네요. 페라리 458 트레일러에서는 타막 토스카나가 나와서 의문이었는데 그것도 풀렸구요. 작년 6월의 글에서..
양이 너무 많아서 스크린샷 갤러리로 모두 올렸습니다. 이미지를 게시판 글로 첨부해넣기에는 양이 너무 많네요. 불편하시겠지만, 갤러리에서는 로그인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그냥 보고싶으실 분들을 위한 링크. htt...
◆Gamescon에서 발표될 정보(패미통) ・"GT Life"의 메인메뉴 화면이 첫 공개. GT모드에서 개명. ・A-spec과 B-spec이 다른 메뉴에 존재 ・포토모드에서 3D사진 촬영 가능 ・온라인메뉴에 "...
일본 발매일도 11월3일로 오늘 컨펌이 됐다는군요. 파랑 플삼이가 동봉된 리미티드 그란 에디션에 대한 정보도 나왔나 봅니다. 당연히 컨트롤러도 파랑이네요. 이런 번들 상품 정보가 홍보되고 있는것으로 보아, 11...
수털
데미갓
곽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