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올라왔네요.
요약하자면
●레이싱리그&클럽 작성 가능
●스키드마크 없음
●도쿄 오토 살롱에서 정보 공개 예정
●GT5는 완성까지 어느 정도일까요?
거의 끝나 최종 단계입니다.
이제는 브러시 업과 마무리, 전체적인 퀄리티 업만이 남았습니다.
950 차종, 20 로케이션, 70 레이아웃을 수록합니다.
●EV나 하이브리드 카도 들어갑니까?
물론입니다.
프리우스나 Tesla가 들어가고 다른것들도 들어갑니다.
●새로운 혼다의 HSV-GT나 CR-Z는?
LFA등을 포함해 지금 작업중에 있습니다.
이야기했듯이 정말로 많은 차종을 만들고 있습니다.
●트랙에디터의 소문을 들었습니다만?
현재까지 그것은 단순한 소문이므로 이해해 주십시오.
(그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마치 어떤종류의 코스 작성 기능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GT5의 패키지에 Mercedes-Benz SLS AMG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로 단순한 우연입니다.
무엇보다 운이 좋았다는 것이고 베스트타이밍이었던 것입니다.
아름다운 차를 만나고 또 그것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거든요.
●어떤 경위로?
패키지에 채용하는 차를 결정할 때, 특정의 것을 찾거나는 하지 않습니다.
반복입니다만 대부분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번엔 우리는 우연히 AMG와 친해졌고 최초의 SLS로 운전을 허용받았을 때
이것이 정말로 훌륭한 자동차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패키지에 최적이었다는 것이지요.
●타임도 우연히 기록해 버렸던건가요?
나의 앞에 SL Black Edition를 탄 AMG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있었고
「그를 추월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당부받았으므로 타임 어택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타이어 스모크를 내거나 더트를 흩뿌리는등
몇 번이고 코스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었고
저의 페이스에 어떻게든 따라 오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로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유저분들에게 릴리스하는 것에 즈음하여 (GT5의) 어떤면에 가장 흥분하고 있습니까?
GT1로 시작했었던 레이싱 게임을 재정의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게임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온라인 기능이 가장 뛰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거기에 열심히 임했고 그것이 적중하기를 바랍니다.
●유저가 클럽이나 레이싱 리그를 설립할 수 있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송합니다만 현시점에서는 자세하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포르쉐는 수록되는 것입니까?
유감스럽지만….
라이센스의 문제가 있습니다.
●유저는 차를 얼마나 튜닝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스톡과 튠 중에서 어느 쪽을 좋아합니까?
튠은 물론 가능합니다만, 이것도 아직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을 좋아하는가 하면 양쪽모두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차고에 노멀카도 완전하게 튜닝된 차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GT-R는 닛산에서 돌아왔습니까?
예, SpecV의 파트가 여기저기에 짜넣어지고
2009년 사양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당신은 요즘 매우 바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의 차를 어느 정도 운전하고있습니까?
말씀하시는대로 바쁩니다. 애석하게도 그리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가를 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특히 GT5의 최종 단계에 들어가고 나서는 더 그렇게 되었네요.
더욱이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레이스를 하게된것도 그 이유입니다.
그렇지만 운전 자체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발표되는 모든 신차를 타보고 있구요.
●취미 이상의 것으로 레이스를 계속할 생각은 있습니까?
물론 프로의 드라이버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레이스는 명확한 캐리어 패스로 레벨마다 세세하게 구분됩니다.
모든 레이서가 F1드라이버가 되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단지 레이스를 거듭해 특정의 서킷에서 보다 좋은 드라이버가 되고싶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레이스는 오히려 오락에 가까운 취급입니다.
매주말에 하는 골프와 같이 할수있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제가 서킷에서 배우는 것 그 모든것이 그란투리스모에 직접 피드백됩니다.
●레이스 카와 튠카는?
레이스 카는 특정의 세팅을 위해 만들어지는 전용의 차량이므로
시판차나 튠카보다 머신과 일체화할 수 있습니다.
레이스의 꽃중의 하나입니다.
GT5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레이스 시리즈는 있습니까?
이렇다 할 것은 없습니다.
차바퀴가 붙어 있어 빠르게 달리는 것이라면 뭐든지 흥미가 있습니다.
●우리(MotorTrend)와 같군요. 그럼 드라이버는 어떤가요?
F1에서는 아일튼·세나.
WRC에서는 세바스찬·롭.
그는 나의 위대한 친구로 정말로 좋은 사람입니다.
자주 함께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북미의 레이스로 말하면 제프·고든입니다.
이벤트로 그가 운전하는 랠리 카에 실렸던 적이 있습니다만 굉장한 슬라이드였습니다.
●북미에서 좋아하는 코스는?
북미에서는 별로 레이스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썬더힐에서는 했습니다.
그 코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다른 마음에 드는 코스는 Laguna Seca와 Sears Point입니다.
북미의 서킷은 유럽이나 일본의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보다 많은 고저차와 역으로 된 뱅크, 그리고 샤프한 스윗치백이 있습니다.
전 그것들이 아주 좋습니다.
●아직 드라이브 해본적은 없으나 좋아하는 차는?
단연 맥라렌 F1.
그리고 Tesla S 도 그렇네요.
●기후 변화나 스키드 마크가 있을지 알고 싶다고 하는 독자가 있습니다만
그것들은 들어가는 것입니까?
소비자분들이 사소한부분을 캐치하지 않았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까지 지적하기 시작하면 아무도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체적인 진화를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키드 마크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웃음)
●3D에 관한 의견은?
기술은 진화했습니다만 아직 큰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표준이 된다면 대단한 일입니다.
GT시리즈가 그것을 채용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완벽 주의자로서 알려져 있습니다만 여기서 멈춥니까?
GT6는 개발중입니까?
GT5도 언젠가는 끝납니다 GT4로부터 5년간 일해 왔습니다.
우선 GT5가 나오고 나서입니다.
GT5는 GT5P나 GTPSP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영혼을 담았습니다.
●도쿄 오토 살롱에 참가합니까?
네, 저와 팀 멤버가 지금까지중에서도 최대급의 GT5의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또 메이커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도 발표할 생각입니다.
저희에게 있어서 훌륭한 쇼가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발매는 언제가 됩니까?
일본 시장에서의 발매 목표는 아직 2010년 3월입니다.
북미에 관해서는 미정입니다.
-------------------------------------------------------
일어번역 : http://ameblo.jp/esegk/
뭐지@.@
영혼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