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정보

보다 상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해당 제품의 파손 사진 원본입니다.

단순 사출물로만 이루워진 쉬프터의 노브 파손 부위입니다.



(1번 사진)


해당 제품은 본체와 가운데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노브를 포함한 노란부위 전체가 움직이며 인식하는 구조입니다.
제품을 시연해본 결과, 상당히 뻑뻑하여 실제 운전감을 좋아하는 분들께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2번 사진)

1번 2번 사진에 A부분에 해당하는 곳이 물려 기어의 한단한단을 이루는데,
순수하게 상하 좌우로 이동하는 그 압력이 손가락 하나 둘레정도에 해당하는 크기의 작은 사출 구조물에 집중되어,
구조적으로 파손 되기 매우 쉬운 구조입니다.


해외 포럼에서도 http://f-wheel.com/forums/index.php?topic=992.30 구글에서도 같은 불량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GT2에서 해당 증상이 문제제기가 되었고, 다음세대 제품인 CSR에서 동일한 불량이 재발하였습니다.

허나 같은 불량으로 "GT2 쉬프터가 소비자 과실로 인한 AS불가 사례가 있다."라는 말과 함께 판매자를 통한 파나텍측의 "공식적 답변"은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유선상으로 연락)



G모 판매처에선

AS 관련하여, 이러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쉬프터는 핸들부분과는 별매로 89,000원에는 별매가 가능합니다.








제품 구입전 신중한 선택을 바라며, 뽑기 실패로 피해보는 분들이 없도록 이 글 남겨봅니다.







모든 AS정책의 권한은 파나텍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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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추입 2012-01-19 오전 00:47

전 벌써 2개째인대(첫 번째는 분해및 스펀지 파손에 의한 본인의 실수로 인한 고장)..이거 보고나서
기어 넣을때 무지 신경쓰이내요..특히 다른단수보다 5단기어가 기어 넣을시 조금 이질감이 있어 힘이 더 들어가는대
무지 신경쓰임;;;이늠들 이전 모델에서부터 있었던 문재를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만든다는건
결국 망가지면 또 사라 이거내요..2% 면 모를리 없는대 일부러 개선하지않고 출시했다고 뿐이 볼수없는 문재내요..

※ 2012-01-19 09:53:55 에 "추입(kobein)"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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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리야 2012-01-19 오전 01:25

저런부분은 강철재질로 해주면 좋으련만 참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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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Racing 로고거친펜촉 2012-01-19 오전 02:39

파나텍 제품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일단 머리 부분을 잡고 조작한다기 보단
기어봉 전체를 움켜진다는 느낌으로 기어를 넣는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구조적으로 어떻게 작동을하던 탄탄한게 제일이긴 하겠지만
사용하다보면 요령이랄까 작은 힘으로 잘 작동하는 방법이 저절로 몸에 익혀저요.

전에 댓글에도 있던글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쉬프터가 부서지는 사례가 본인의 사용 보단
타인의 사용에 의한 경우가 많은 경우도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
뭐 어쨌던 간에 구조적으로 좀 불안한건 사실이죠.

사용자들이 어느정도인가의 문제일 뿐이지 당장에
지티코 기어 게시판에 t500 쉬프트 또한 불량으로
as 보내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거니까요.
(지티코에 달랑 몇분 구매하신 쉬프터에 벌써 불량이면 퍼센트 따짐 불량율이 어떨까요?)
실질적인 통계를 단지 지티코 물량 가지고 몇프로의 불량이다 말하긴 좀 힘들다고 봅니다.

※ 2012-01-19 02:42:30 에 \"거친펜촉(panchok)\" 에 의해 수정됨

※ 2012-01-19 02:53:09 에 "거친펜촉(panchok)" 에 의해 수정됨

※ 2012-01-19 02:55:55 에 "거친펜촉(panchok)"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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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뽀로로 로고포에버 2012-01-19 오전 03:00

일딴 요번 파나텍 상품의 견고성에 대하여 이것저것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어를 조작했을때 이질감이나 동작이 부드럽지 못하다 아님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라는 의견들을 들었습니다.
이전 파나텍 휠 은 써보지는 못하였지만 이전 유저분들 말씀으로는 지금 이것도 많이 좋아졌다 합니다.
가성비에 비하여 품질의 이상상태에 이야기 한다면 분명 여러 의견이 나올것이 분명하고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을듯 합니다.
하지만 파나텍 제품을 사용하는 일부 유저분들은 제품의 퀄리티에 좋은 평을 가지고 있으신분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이 상황의 당사자도 구입을 결정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상품을 쓰는 유저중의 한사람으로서 제품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올린 광아저씨님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사람이며 판매자 쪽인 지티 기어쪽도 모르는 분도 아닙니다.
서론이 길었으니 결론을 말하자면..
일딴 파나텍의 한국 총판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으며 개인적으로 지티기어 쪽이 아닌 다른쪽으로 알아보았지만.
상당히 구매의 어려움이 있었으며 구매할시 시간과 제품 구매이외의 돈이 많이 들어 가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지티기어쪽에서 큰 마진을 남기지 않고 최소한의 유통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알았으며.
이윤 보다는 레이싱 시뮬쪽의 보급화를 위하여 애쓰신다는 점도 인지하개 되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as 규칙이 타국에 비하여 많이 관대하며 판매자가 아닌 소비자 중심적인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요번 기어봉의 내구성 문제로 인하여 파나텍을 구매하려는 분과 구매하신분들이 제품의 의구심을 가지개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변을 하기 위함이 아니지만 너그러히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측도 한국의 서비스 환경을 생각해서 좀더 성심성의적인 서비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큼니다.
단순히 소비자 과실이라기 보다는 제품의 이상점이 발견되었을때는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한번더 고려해주며 소비자를 이해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품이 이상시 안된다는 단답형 보다는 무엇때문에 as가 안되며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소비자를 이해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아무리 적은 마진과 소규모던 대규모이던 어던한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측이 된다면 그상품에 자부심과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번 일에서 판매측에서 보여진 점은 자부심과 책임보다는 회피성과 납득보다는 변명과 같이 보일수가 있었기에 커진일 같습니다.
판매측은 대한민국에서 파나텍을 유일하개 제공하는 분이시며 이글을 올리신 분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레이싱 시뮬의 유저분들 입니다.
그 상품을 쓰는 유저 한사람 한사람의 말과 행동으로서 좀더 낳은 서비스로 개선되길 바라며.
이번일로 마음이 언짢으셨던 분들도 판매측의 어려운점을 고려하여 한발짝 물러 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과유불급 이라 하였습니다.
너무 지나치면 아니하니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쓰고 실망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 상품을 구매하기 위하여 목빠지개 기다리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한걸음더 발전하는 기회로 생각하며 좋은 결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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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9 2012-01-19 오전 08:03

저는 지금까지 파나텍의 포르쉐휠 터보s를 사용하고 있고 저번에 패들시프트를 Diy해보겠다고 분해중에 개인불찰로 파손시킨것 이외에는 파손이나 내상으로 고장을 겪어 본적이 없습니다.
시프팅의 이질감 문제는 뭐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이라서 (무거운 시프팅이 선호하는 유저도 있고 로X텍제품군 처럼 손가락으로 살짝 툭 밀어도 시프팅이 되는 시프터를 선호하는 유저도 있음.) 딱히 할말은 없고,
제품의 내구성에 대한 문제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될 문제이긴 합니다. 특히 위 사진과 같은 파손문제가 제일 이슈화 되어있는거 같은데, 나름대로의 묵직한 필링을 살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구조덕분에 확실히
적지 않은 힘이 가해지는 부분이라서 해당 부위를 튼튼한 제질로 변경해야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가지고 있긴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파나텍이 주장한 "사용자 과실"이라는 명목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싶은쪽입니다.
앞써 말했다시피 지금까지 구형의 시프터를 아직까지 별일없이 사용하는 입장에서 파손된 유저의 경우 어떤 식으로 시프팅을 강행해왔는지 묻고 싶기도 합니다.
분명히 작정하고 꺽어버린다면 부러질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이전까지 흔하게 사용해왔던 로X텍제품군의 시프팅 필링과 다른것이 오히려 시프트 미스를 발생하게 했고 그 시프트 미스를 만회하기 위해 불필요한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져서 해당 부위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서 부러진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러진 단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흔한 플라스틱 제품처럼 파손 단면이 깔끔하게 똑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금속이 아니기 때문에 약한 재질의 플라스틱이 사용되었다고 생각하여 쉽게 부러질수 있다는 오해가 빚어진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선을 하겠다는 의지가 꼭 결함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려운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소비자 편의를 위한 개선이 맞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니들이 정 그렇다면 신경써줄게..정도?)
사실상 팬촉님이 이야기한것처럼 확실하게 스무스하게 시프팅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실제로도 빡!하고 급하게 시프팅한다고 덜컥!하고 깔끔하게 물려주는거 아니잖아요?

하지만 무턱되고 실드만 치려는 뻘글을 쓰려는 건 아닙니다. 전 오히려 파나텍제품군 시프터의 다른 부분에서 결함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시프터 마운트 방식입니다.
단순히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해서 시프트 미스가 발생할리 없습니다. 파나텍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휠 본체와 2개의 봉을 체결하여 시프터를 마운트하는 방식은 확실히 큰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마운트를 한다고 해도 해당 방법으로는 함께 체결된 2개의 봉의 탄성도 있고 뒤틀림도 있기에 시프팅하는 중간중간 잦은 유격이 발생합니다. 마운트 방식만 바꿔도 파손문제고 뭐고 다 해결될거 같은데 말이죠.

결론은 저도 파나텍 제품군에 느므느므 불만이 많습니다. 근데 2% 드립하고 개선=결함인정 드립은 좀 공감하기 힘드네요. (별매로 판매되는건 애초에 파나텍이 그렇게 팔아왔었고..)

그런데.. 국내에서 유통되는 게이밍기어 중에서 판매 및 사후처리 안구린게 없네요.. 호갱님은 웁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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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욱스 2012-01-19 오전 09:09

로지텍휠은 AS괜츈치 않나요...
저도 기어봉 관련해서 AS한번 받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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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대마왕™ 2012-01-19 오전 09:27

파나텍 제품이 엑박에서 지원되는 거의 유일한 제대로된 휠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CSR을 구입하고나니 몇가지는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만든건 정말 딱 중국산입니다...
어떤분이 엘리트 분해해서 기판사진봤는데 기판 고정이나 이런게 정말 저렴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독일제품이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독일인의 장인정신 이런건 하나도 없고 그냥 저렴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내구성 이런건 별로 개의치 않는것 같았구요... 부품 고정을 그냥 본드나 글루건같은걸로 해놓은 부분도 있습니다... ㅡ.ㅡ
암튼 가격대에 비해서는 솔직히 제품의 만듬새는 50%정도밖에 안되는것 같긴 하지만 지금은 뭐 나름 적응해서 잘 쓰고있긴 합니다...
그리고 다른 대안도 없구요... ㅎㅎㅎ
고장안나고 잘 사용하길 바래야할것 같아요...

참... 방향키만 봐도 클릭감이 나쁘진 않은데 중력때문에 살짝 아래로 쳐져있습니다... 좀 싸구려틱한게 딱 보인다는...

※ 2012-01-19 09:28:28 에 "뽐뿌대마왕™(blitzguy)"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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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로터스 로고딱풀 2012-01-19 오전 10:02

사용자의 과실이라곤 로지텍쉬프터를 쭉써와봤지만 80만원짜리가 저러면 문제있는거라생각합니다.. 제가 큰힘을 들이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아무이상없다 하시지만 제가 저당시에 당사자로써 gt2던 뭐든 저건csr에한에서 말씀드리는겁니디 전 살살 다뤘습니다 다른제품은 쉬프터구조가 비슷하든 뭣하든....비교상대가 안되는거구요 제가 휠을 처음사용하는사람이다?그럼 사용자과실로납득이갑니다... 하지만 저도 로지텍을 사용중에있고요 잘사용중에계신분들도있겟지만 불량품으로 보여집니다

※ 2012-01-19 10:23:24 에 "딱풀(jsk859)"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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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추입 2012-01-19 오전 10:29

음..제가 이질감 이라는 표현을 쓴것은 아직 제 손에 익지 않은부분도 있고 또 다른단수에 비해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어 쓴것이고요..(다른분들은 5단 괜찮나요?)
다른글에 댓글로 쓴적이 있는대 시프터 손맛은 좋습니다.이전 G스리즈 헐랭이도 기어봉을 묵직한 실 기어봉으로 바꾸니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
CSR시프터도 손에 익을수록 손맛이 좋더군요.다만 기어봉 부러진 사진을보니 제가 소심한건지 신경이 약간 쓰이는 것은 사실임니다.그래서 신경써서 게임을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힘을 주지 않아도 기어가 잘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그전엔 신경 안썻던 부분인대..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분명 약간의 흥분상태가
발생할수있고 또 분명 팔이나 손의힘이 다른사람보다 좋은사람도 있을검니다.그렇다면 적어도 애초 제품을 만들시에 이부분을 신경써서 힘이 집중되는 부분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야함은 당연한듯함니다.초기모델 테스트시에 얼마나 강한힘에 버텨내는지 정도는 실험에 참작해야 하는부분같은대..그렇다면 저부분은 분명히
미스인 부분같습니다.첨에 생각하지 못했다면 유저들이 말을 참고해서 나중에 출시되는 제품에는 당연히 참작 되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테스트를 다했고 아무 문재 없었다면 저 제품은 불량인것이죠.계속 손에 힘에 의해 움직이는 부분인대..
결국 뽐뿌대마왕님 말씀처럼 그냥 장사꾼들 인것이죠..마데 차이나..몰 바라겠습니다..장인정신따위..브랜드 프라이드 따위는..없는거 같습니다..
걍 망가지면 다시사라..싫음말고..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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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킴 2012-01-19 오전 11:05

쉬프터.............흐음.......
뭐.. 올해안에는 css 나올테니.. 그때까진 버티겠죠 뭐..
그리고 딱풀님말씀대로 쉬프터조작시 가해지는 힘은 저도 그리 많이 안들어간다고 해야될까요..
그래서 터보s휠썼을때나 지금 csr 쉬프터 쓸때나 별다른 고장,불량,파손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허나 정말 뽐뿌대마왕님 말씀처럼 (엘리트 분해한 사람이 접니다.) 분해해서 열어봤을때.. 음? 으음?? 어째서?? 이걸 이렇게 고정해? 라고 불만을 가지긴했습니다.
잘 안쓰는 부분이라 신경은 안썻지만 어찌 이어폰단자를 양면스티커로 고정해놨는지...참..
그래도 그이외의 재질 부분이라던가 마감 그리고 조작성은 최고중 최고라고 생각듭니다.

올해안에 나올 클럽스포츠쉬프터,핸드브레이크.. 그리고 따로 생각해둔 그것... 요 3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가격대비 훌륭하게 나와야할텐데요.....휴..(적어도 가격만큼의 품질이나와도 원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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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추입 2012-01-19 오전 11:24

ㄴ"그이외"의 재질 부분이라던가 마감 그리고 조작성은 최고란말엔 동의함니다.
다만 윗글처럼 다른부분도 개선됬으면 하고 바랄뿐이지요.근대 따로 생각해둔 그것? 뭐에요 잉글랜드님 ㅋ
그냥 쓰시지 마시지 괜히쓰셔서 궁금증 유발..좋은거면 정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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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대마왕™ 2012-01-19 오후 13:06

엘리트 분해하신분이 잉글랜드킴님이셨군요... 페인 사장님하고 작업하는 글에서 봤습니다... ^^;
근데 쉬프터가 또 나올 예정인가 보네요...
그나저나 쉬프터는 고정방식 좀 바꿔줬음 좋겠다는... 거치대를 따로 쓰니 해결되긴 했지만 쇠봉 2개로 고정하는건 정말 에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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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0424 2012-01-19 오후 13:11

부러진 부분을 보니, 과거 폴쉐휠 쉬프터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전혀 개선된 것이 아니군요. 과거에도 저렇게 많이 부러져서 문제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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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식스 2012-01-19 오후 14:46

저도 개인적으로 파나텍 휠의 내구성에는 좀 의구심이 들더군요..
첫번째로 스티어링이 축에 4개의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이게 점점 풀려서 스티어링이 흔들려 버리더군요.. 몇번 다시 조였지만 마찬가지....
결국 락타이트로 해결 봤지만 꺼림직 하더군요.
두번째로 스티어링과 기어봉을 연결해주는 스틸관을 장착하는 곳이 깨져버렸습니다. 어느날 유난히 기어봉이 흔들거린다고 생각되서 보니.. 스틸관을 고정해주는
쪽이 깨져서 벌어져 있더군요 ㅡㅡ^ a/s 문의 하려가 그냥 내 휠이려니 하고 본드로 고치긴했지만, 고가의 제품군에서 이런 심각한 문제들이 나오는걸 보니..
좀 씁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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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Racing 로고거친펜촉 2012-01-19 오후 15:40

로지텍 g씨리즈 페달 호환 되는것 처럼 쉬프터도 타사 호환되게 해주면 아주 좋을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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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Ferrari 로고빅크래셔 2012-01-19 오후 17:22

제품 자체의 결함과 제작사의 문제는 있으나
구지 판매자까지 운운할 필요가 있는가 싶군 (실제로 저정도 해주는것만해도 서비스;; 판매가격을 보면 크게 남기고 하시는것도 아니구만)

제품 자체가 좀 희한하게 만들어져있긴 하다만 그건 광이말대로 선택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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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즈 2012-01-19 오후 20:55

GT2 의 쉬프터를 위와 같은 문제로 부러뜨리고 새로 CSR쉬프터를 구매한 사용자인데요.
이전제품을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몇일동안 고민해봤을때 저의 경험으론 제품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부러지는 요인이 기어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때 무리하게 계속 힘을 주면서 부러지게 되는데요.
기어만 잘 들어간다면 힘을 많이 줄일도 없고 부러질일도 없을테구요.
기어가 잘 안들어가는 이유이기도한 위의 사진상에도 나오는 A부분 하얀색플라스틱의 구조만 변경이 되어도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부분이 좀더 간격을 넓히고 일자구조가아닌 유선형의 구조로 이뤄진다면 중간에 걸리는상황도 매우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새로운 CSR쉬프터를 구매하자마자 분해해서 살짝 다듬어주고 구리스 빵빵하게 채워주고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예전버전보다는 새로운쉬프터가 그나마 안정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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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9 2012-01-19 오후 23:17

딱풀// 제가 말한 과도한의 반대의미로 살살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 있잖습니다. 시프팅 좀 격하게 하시는분들.. 아실만한 분이 왜 이러셩!! ㅋㅋ)
그리고 사용해본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쉬프터구조가 비슷하든 뭐든 비교대상이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구형 제품군에서 쓰던 시프터와 똑같은 제품입니다.
파나텍은 포르쉐휠 이후부터는 계속 그런 제품간 호환 판매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덕분에 CSP이고 시프터고 다 전에 제품과 호환되지요. CSR이라고 개선된건 외부 마감제질 뿐일겁니다.

에... 그리고 시프터의 목을 꺽으신 당사자가 딱풀님이 되시는건가요? (본인 소유가 아니든 그러하든 애도를 표합니다.) 앞써 말했다시피 스트레스 누적일겁니다 저렇게 부러지는건 딱풀님이
살살 쓰셨든 아니하든 부러질때가 됬으면 부러지는거겠죠. 그리고 덧붙여 말했듯이 그 원인으로는 과도한 힘과 잘못된 시프팅(마운트방식이 한몫)이 될겁니다. 거기다 발생하는 유격은 능숙한 드라이버를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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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킴 2012-01-19 오후 23:26

추입님// ㅎㅎㅎ 토마스블로그에서 봤습니다 클럽스포츠쉬프터 ㅎㅎ 기다리고기다리고애원하며기다리는 중이지요 ㅎㅎㅎ 그리고 따로생각해둔 그것...
포기했습니다. ㅡㅡ;(이거 기업비밀이라 알려드릴수가..없는듯..)

뽐뿌님// 분해하면서 가슴이 철렁철렁 거렸드랬죠 ㅎㅎ 정말 쉬프터 고정방식은 에러중 에러인듯해요 저도. 그나마 페인사장님의 덕택으로 잘 고정해서 쓰니 다행이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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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프터를 얘기했을때...
흠.... 솔직히 값이 값이니만큼..뭐랄까요.. 개인적으로 전 기어움직이는것도 소중히..살살이 조작하게되어서 말이죠 ㅎㅎㅎㅎ
만약 가격좀 싸고 바로바로 구매가능하거나 as쉽게 된다면 저도 거세게 조작했을겁니다 ㅎ
그나저나 클럽스포츠쉬프터....
고정방식..좀 개선되었음 좋겟고.. 무엇보다 튼튼하고 유연했음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휘유..

사실 클럽스포츠핸드브레이크는 ... 아예 핸드브레이크자체를 쓰지않기때문에 필요는 없지만.. 역시 짜세가 나오니..(간지가나니)
기다리는중이기도 하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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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로터스 로고딱풀 2012-01-19 오후 23:46

타마//내부 지지물이 없으니 해당 파손 부위도 외부 마감제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타마님도 무슨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결함이란 부분을 인정하기 싫으신것처럼 저 역시 스트레스 누적일 거라고 장담하시는 말씀에 대해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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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뽀로로 로고포에버 2012-01-20 오전 00:44

제가 타마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리플 답니다.
기어봉이 부러진것이 스트레스 누적이라 말씀하신 부분 입니다.
CSR을 구입해서 실질적으로 한달 미만을 사용하였으며.
전 밤 12시 부터 새벽 2~3시까지 달립니다.
그리고 수동기어를 써보신분들이면 다들 아시겠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뻑뻑합니다<써보셨겠죠????>
일전에 기어가 넣기 힘이 들어갈 정도라 하며 기어 넣기가 힘들다며 농담도하며 말한적도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동감을 하신 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어가부러진 날에 딱풀이 앉아서 게임을 고작 3분? 도 안했을때 일어 난것입니다.
애들 장난감도 똑같은 동작을 수천번의 테스트를 걸처서 내구성을 확인하며 일부로 제품의 데미지를 먹여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 강성 시험을 합니다.
그리고 무리한 조작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누적으로 파손이 된부분을 말씀하시는데..
기껏해야 손을 뻗어 주먹을 날리는 것도 아니고 손목과 굽어진 어깨 힘으로 데미지를 주면 얼마나 주겠습니까???????
딱풀이 기어봉에 매달려서 부러지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상품이 가격이 비싸고 저에겐 재산 같기에 막다루지 않습니다..
동생들 또한 내가 소중한것을 알기에 막다루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드라이버를 운운 하셨는데 타마님이 얼마나 시뮬쪽에 잘하시는지 몰라도..
사람을 무시하는투의 말씀을 하시면 솔직히 거부감이 들며 우리가 운전을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라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다들 수동을 운전한지 좀됐으며 저또한 운전을 한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거기에 드라이버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개 어의가 뺨을 때립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듯이 말아 주십시오..
부러진거는 부러진거고 어자피 하나 사면 됩니다.
일전에 방송을 할때도 휠이 적응이 안되서 힘들다 라는 말을 하니 드라이버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그런말은 혼자 생각하시고 입 밖으로 꺼내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CSR 써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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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iRacing 로고거친펜촉 2012-01-20 오전 01:35

워워 모두 릴렉스 하심이....
뭔가 주제와 상관없이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명절도 다가오는데 기분좋게 훌훌 털어버리지요.

※ 2012-01-20 01:36:37 에 "거친펜촉(panchok)"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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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킴 2012-01-20 오후 13:29

건친펜촉님말에 동감
털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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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2012-01-20 오후 19:41

저 기분 나쁘시겠지만 제 의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글의 의도를 묻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알리시겠다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까겠자고 하시는건지
보는 사람보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전 알리겠다는 의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고가의 장비를 사시면서 그거 생각 안하고 사셨을리도 없으시고 이런 단점이 있다는거 알고 사셨을테고
거기에 대해서 이리 본인이 아닌 간접으로 쓰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러지는 순간 보신분은 계신가요?
알고 사신거에 좀 막말로 하면..아....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계속 보다가 말하느겁니다 참고 참다가

※ 2012-01-20 19:44:23 에 "김현섭(justiioops)"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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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2012-01-20 오후 19:55

아..그리고 저기 사진에 전체가 움직여 인식...이부분은 좀 오해가 있을듯한데
그게 움직여서 인식이 되는건 아니죠 ㅎㅎ
그냥 몸체일뿐.... 거기에 달려있는...XY축을 조절하는 그....짝대기가
인식시켜주는거죠

※ 2012-01-20 19:57:43 에 "김현섭(justiioops)"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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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광아저씨 2012-01-20 오후 22:23

의견 주시는데 기분 나쁠필요는 없지요.
이글의 의도... 저도 사람이다보니 글을 작성하다보니 약간 감정적이고 자극적으로 작성이 되었으나,
현섭님의 말슴대로 까겠다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면 펜촉님 의견 받아들여 글을 수정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고가의 장비를 사면서 부러질거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고 익히 들어온건 AS가 힘들다였지
부러진다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부러지는 그 자리에 현장 목격 하신분은 GTK 닉네임 기준
포에버, 광아저씨, 수털, 딱풀, 하얀베어, 토미마키넨, 빅크래셔 요렇게 모여서 현모중이였으니 참고 바라고요.

그리고 지적해주신 쉬프터 인식방식은

이 분해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는것처럼 노란칠이 되어있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힘이 받고 움직여서


내부에 세로축, 가로축으로 연결된 플라스틱 구조물에 의해 X축 Y축 가변저항으로 인식되는 방식이 맞고요.
현섭님께서 말씀해주신 방식은 로지텍의 G시리즈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더불어 저 꽉막힌 사람아니니, 문제되는점이나 해당글에서 수정하였으면 좋겠다 하시는분은 참았다 폭발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지적해주시면 알맞은 조치 해드리겠습니다.

※ 2012-01-20 22:24:02 에 "광아저씨(kwangzzz)"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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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킴 2012-01-21 오전 11:45

ㄴ 흠...막상 분해해서보니....흠... "가격대비" 상당히 떨어지네...라고 생각드네요..휴
조심히 다뤄야겠습니다. 전..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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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9 2012-01-22 오전 07:14

적당히 토론들 하시다가 뭐 결국은 말해봤자 소용없는 일이라고 결론들 지으시고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리플이 많아졌길레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이야기가 상당히 심화되어 가고 있네요.

포에버 // 제가 남을 무시하는 글을 쓰셨다고 하셔서 한참 동안 제 글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 글에서 "해당 파손제품의 사용자가 시프팅이 미숙해서 파손을 일으켰다."라고 이해하셨다면, 글을 끝까지 안 읽으신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시프터의 마운트를 담당하는 파츠가 진짜 문제라서 시프팅을 아무리 스무스하게 해도 유격이 발생한다는 글이었습니다. 혹시 포에버님이 거치대등을 이용하여 사제 서드파티 제품으로 마운트를 튼튼하게 하셨다면,
"저는 타마님이 말씀하신것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뭔가 잘못아셨나보네요."라는 글이라던지, 불안정한 마운트를 감안하더라도 확실히 시프터 쪽에 문제가 있다며 팩트를 제공해주셨다면, 제가 송구스러워 하며 오해를 인정햇을거 같은데요.
드라이버 운운이라는 이야기는 "거기다 발생하는 유격은 능숙한 드라이버를 가리지 않습니다."라는 대목인가요?
여기서 제품의 문제를 꼬집는게 아니라 드라이버가 문제다라고 이해하신건가요? 입밖에 함부로 말을 하지 말라하신건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말씀하신건지요?
CSR은 써보지 않았습니다만, 터보s에 CSP과 H+시퀸셜 시프터 조합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 글은 CSR의 이야기가 아닌 시프터의 이야기로 알고있는데요?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시면 이전 제품과 구조적인 차이점이 있다는 팩트를 가지고 오셔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딱풀 // 제품의 결함을 인정하지 않는 글이었다면, 다른 부분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을겁니다. 파나텍휠 좋다고 열심히 실드 쳤겠지요.
'해당 파츠는 금속제질이 아니었기에 약하다고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보다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는 불안정한 마운트 방식이 오히려 해당부분에 대미지를 줬을지도 모른다.'라고 접근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쓴 글이 결론적으로 "파나텍 제품은 아무문제 없고 너희들이 잘못 사용해서 발생한 문제다."라는 글인가요? 아니면, '분명히 문제가 있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수 있다."라는 글인가요?

마지막엔 국내 게이밍 기어중에 제대로 판매되고 사후처리가 되는게 없다며 씁쓸한 말까지 남겼는데.. 뭔가 오해들 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게이밍 기어 게시판에 어울리는 토론을 하고저 글을 써내려 봤는데, 단순히 파나텍 제품 옹호자로 저를 판단하신다면 좀 곤란합니다. (저 또한 특정콘솔과의 호환이 아니었다면 가성비 훌륭한 로지텍 제품군에서 옆그레이드 하지 않았을 사람입니다.)

※ 2012-01-22 07:21:08 에 "TaMa★9(tamacoo)"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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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9 2012-01-22 오전 07:32

한가지 첨부하자면, 포에버님 이전 방송에 "휠이 아직 적응안되서 힘들다."라는 유저에 대한 말입니다.
제가 거기서 드라이버 운운했다하시는데 "드라이버"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것으로 과민반응 하시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방송중이라 바쁘셔서 채팅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셨다고 해도 이런시긍로 지금 저를 몰아가시는 거라면 조금 섭섭합니다.
그때 한 유저가 "휠이 아직 적응 안되서 힘들다."라는 의견외 패드 플레이에 대해서도 언급되었습니다. 분명 저는 그때 "패드 유저든 휠 유저든 중요한건 오래 쌓은 경험이다."라는 식으로 언급을 했던거 같은데..제 말을 어떻게 들으신건가요?
제가 그때 그 유저를 드라이버 운운하면서 비아냥 거렸습니까? 아무래도 포에버님은 택스트로만 커뮤니케이션을 할때 발생하는 오해에 대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상대를 평가하시는 거 같은데, 이런 이야기들로도 저한테서 악플러의 향기가
느껴지신다면, 별도로 좋은자리 혹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보고 웃으며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서로의 본의를 알고 난 후로는 이런 오해는 벌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럴 사람이 아니다 라며 다시 한번 쓴글을 곱씹어 주는 여유가 생기겠죠.)

굳이 여기에 해당 토론과 상관없는, 그것도 확실히 확인되지 않은것을 사실인냥 저를 몰아가시는 것은 해당 사건으로 저의 주장을 근거없이 무력화 하려는 의도외 무엇이 있는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 글을 쓴 광군과 면식이 있습니다. 최소한 모르는 사람이라고 아무 이유도 없이 제 주장을 써내려가는 시츄에이션도 아닙니다.

※ 2012-01-22 08:42:52 에 "TaMa★9(tamacoo)"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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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광아저씨 2012-01-22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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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유선상으로 서로 오해 푸셨으니 감정적인 부분은 언급은 자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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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0424 2012-01-16 23:51 1801 0 2012-01-16 오후 23:5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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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2012-01-16 18:43 1715 0 2012-01-16 오후 18:43 4

th8rs 고장 ㅠㅠ

연초에 아마존에 나와서 그냥 질러버렸는데 한번도 제대로 작동도 못해보고 완전 보내버렸네요 ㅠㅠ 드라이버 설치하고 인식이 되...

박성한 2012-01-16 13:14 2408 0 2012-01-16 오후 13:1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