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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토 소감 #3

by 데미갓 posted Apr 30, 2013 Views 4117 Likes 1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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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플레이 한듯 하네요.


- 아이레이싱 만큼 어렵다;

- 프로모드.. 타이어락 어쩔; ABS는 켜야할듯;;

- CSW의 엔진 바이브레이션이 상당히 다양하다

- 기존 겜들은 바이브레이션이 작동 하거나 안하거나 둘중 하나였는데,

- 아세토는 뭔가 느낌이 다양함. 바이브레이션 모터 + 피드백 모터가 적절히 동작하는듯

- 타이어 락 또는 언더시 타이어가 노면에서 그립감을 잃을때 피드백이 보다 사실적이다

- 컨트롤 설정 프로로 하니 난이도 극상;

- 기록이 27초 이하로 안내려 가는중 ㅡ,.ㅡ;

- 엔진음이 실내외 각 다른 뷰에서 상당히 다양하고 리얼하다

- 범핑느낌이 좋다 (그란같은 다이아몬드 노면 아님)

- 약 1시간 가량 탐어택으로 스트레스 받은 소감


다음엔 간만에 버트키커를 켜고 해볼생각

뭔가 간만에 세팅의 욕구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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