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드라이빙

현실에선 무슨 일이?





※다른곳에 올렸던거 그대로 퍼온거라 내용이 좀 어색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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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 오랜만에 태백서킷 주행하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테드회원이신 박성근님과 함께 달리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다만 타이어 마모도를 생각을 못하고 가서, 주어진 4타임중 2타임만 타고 내려와야했던게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보통의 경우, 주행하는 당일 새벽에 가서 달린후, 저녁에 오는게 기본이었는데, 같이 가는 테드회원인 '이승훈'군이

'난 전날 모텔에서 안자면 안가겠음!'이라고 외치는 바람에 금요일 밤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헤드가스켓이 터져서 교환을 했는데, 라디에이터에 엔진오일이 잔뜩 쌓인 관계로 기름에 쩔은 서모스탯을 빼놓고 수돗물만

부어서 다니는 중입니다.

그런데 태백에 도착하니 입김이 나올 정도로 기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덕분에 제차는 과냉으로 히터도 안나오고 고속연비도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3시간 쉬지않고 달린 차의 수온계입니다;   신호걸려서 서있으면 수온이 올라가고, 달리면 내려가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네요.

 

 

 

태백 부근 잉카모텔에 같이 간 후배들입니다. 은색 터뷸런스를 타는 이승훈군과, 클릭디젤을 타는 임채욱군.

채욱군은 요 몇일전 차가 사고로 인해 입고된 상태라서, 그냥 '놀러' 승훈군의 터뷸런스에 동승해서

왔습니다.

 

 

 

저둘은 지난주 KMSA 드라이빙스쿨에도 둘이서 서산의 모텔에 같이 투숙하는등, 야릇한 관계(?)를 연출중입니다. 후훗~♥

 

 

나중에 도착한 윤성식군과 김진호님입니다.

윤성식군은 올시즌부터 스피드페스티벌에 포르테쿱으로 출전하며, 그 전 차주는 1등차로 유명한 윤승용씨의 차입니다.

성적 안나오면 갈굼 예약입니다.

 

 

 

 

밤에 비가 살짝 왔다던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정말로 바닥이 젖어있더군요. 주행에 문제가 될만큼은 아니었습니다.

태백의 날씨가 정말로 변화무쌍해서, 날이 쨍쨍하다가도 금방 흐려지고, 부슬비를 갑자기 뿌려대다가 해가 나는등

종잡을수 없는 기상이 하루종일 계속되었습니다.

 

 

 

같이 달릴 차들입니다.

왼쪽부터 제 마쯔다 로드스터(1.6 MT), 포르테쿱R(2.0 MT), 터뷸런스(2.0 MT) 그리고 라세티프리미어(1.6 AT)

 

 

태백서킷은 달릴때 라이트류에 비산방지를 위해 테이핑을 권장합니다.

 

 

주행분석을 위한 아이폰&GPS를 거치중인 윤성식군

 

 

이날은 모 튜닝샵에서 세팅한 무서운 모닝들이 많이 왔습니다.

전날 밤에 도로에서 만났는데, 지나가면서 들으니 '푸슝푸슝'하는 BOV소리가 심상찮은 차들이었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일단 저 파란차는 150마력입니다......................................;;;;;;;;;;;;;;;;;;;

 

 

 

 

차가 열몇대 온것에 비해 바이크가 30대가 훨씬 넘게 와서, 바이크쪽은 두개조로 나뉘어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경기가 얼마 안남아서, 클릭들도 연습을 하러 왔네요.

 

 

 

태백쪽에 컴프레서가 준비되어있어서 공기압 세팅이 편합니다.

그러나 가기가 귀찮으면 저렇게 손펌프를 이용해서 넣기도 합니다.

 

 

한국타이어 v12evo의 경우 사이드월이 많이 약해서 필히 공기압은 40psi이상을 '무조건' 넣어야합니다.

제차는 평상시에도 앞뒤 전부 47psi로 맞추고 다니고, 클릭R들은 보통 앞에 40psi, 뒤에 60psi로 맞추더군요.

 

 

 

라프를 타는 김진호씨는 이번이 태백서킷 두번째 경험입니다.

1.6 AT라서 차가 잘 나가는 편도 아니고, 휠/타이어는 순정 17인치라서 그립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었습니다.

서스펜션은 HSD의 일체형이 되어있는데, 일반도로에선 좀 부담스러울정도로 하드하더군요.

 

 

 

바이크들의 주행입니다.

직선에서 완전히 로켓처럼 튀어나갑니다.

 

 

자동차는 총 4타임이 주어졌습니다.

오전에는 1타임이 있었고, 오후에 3타임이 주어졌습니다.

 

 

오전 주행때의 가감속시 최저/최고속도 그림입니다.

베스트랩타임은 13.93으로, 올해초에 기록했던 13.22와는 0.7초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아무래도 출력이 약한 차에 커다란 GT윙을 뒤에 달아놓으니 서킷에서 로스가 심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뽀대'때문에 별로 떼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 -_-)

 

 

오전주행이 끝나고 시내쪽으로 식사하러 나가는 중입니다. 다같이 라프를 타고 갔는데 5인승 세단이 있으니

그래도 편하더군요.

 

 

장성터널을 지나자마자 우회전해서 마을로 들어가면 나오는 '미반'식당의 식사는 정말로 맛있습니다.

태백서킷 자체식당과 비교할정도가 정말 미안할 정도입니다.

 

 

서킷에서 처음 뵙게 된 박성근님의 포르테쿱 2.0입니다.

제 인캠에 찍히는 모습을 기대(?)하셨는데, 안타깝게 배터리문제로 후반타임에나 찍을 생각이어서,

정작 달릴때는 인캠을 안찍었습니다;;;;

 

 

 

3코너에서 스핀하는 윤성식군의 포르테쿱.

이날 약 12초 초중반 기록했습니다.

 

 

3코너 들어가는 제 차의 사진입니다.

 

 

 역시 3코너를 도는 이승훈근의 터뷸런스.

뒤에 따라오는 매니아스펙 젠쿱이 보이네요!

이날 15.2를 기록하면서, 2리터 순정들의 '마의 15초'벽을 깨진 못했습니다.

 

 

김진호님의 라세티프리미어입니다.

저희집에도 한대 있지만, 1.6 AT는 정말 안나갑니다;;;;;;;

이날 20초정도 기록했습니다.

 

 

박성근님의 폴쿱을 추격(?)하는 저의 로드스터.

 

 

 

승훈군의 터뷸런스를 쫒는 성식군의 포르테쿱

 

 

클릭R이 뒤에 붙으니 김진호님은 좀 ㅎㄷㄷ 했을것 같습니다;;

 

 

얼마전 GT윙을 장착하면서 소위 '뽀대'는 좋아졌지만, 차는 느려진것 같습니다;;;

아는 후배가 '이런차는 직선에서 저항을 일으키는 그 무엇도 달리면 안됨'이라고 말하던데, 딱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4번코너에서 약간의 드리프트로 카운터없이 미끄러져 달릴수가 있었는데, 이번엔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이 그냥

언더스티어만 나더군요.

 

그래도 뽀대를 위해서라면 GT윙을 포기할수는 없죠....ㅋㅋㅋ

 

 

 

현대의 전륜 스포츠쿠페들간의 대결인가!!

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비교도 안되는..ㅠㅠ

저 투스카니는 엄청 빠르더군요.

 

 

17인치가 순정으로 들어가고(동급 현대차들보다 타이어사이즈가 훨씬 큽니다) 상당한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1.6리터의 엔진과 6단AT조합은 서킷에서는 참 힘듭니다.

 

 

윤성식군의 포르테쿱. 작년까지 1등차였습니다.

 

주행사진은 전부 임채욱군이 찍었습니다. 패닝샷 어떻게 찍는지 몰라서 오전에 방법을 간단하게 가르쳐주고 실습했는데,

괜찮은 사진들 꽤 건녔네요.

 

 

이승훈군의 99년식 터뷸런스 R타입 입니다. R타입이라서 기어비도 조금 다르고(종감속이 4.056) 서스펜션도

SACHS제가 들어가 있는데, 사진의 저차는 얼마전 '가야바댐퍼+아이박스프링'이라는 10년전 국민세팅으로

바뀌었습니다.

순정휠에 V12evo (205/50R15)가 끼워져있고, 흡배기 완전 순정에 엔진쪽은 원할한 오일 순환을 위해서

오일팬에 격벽하나 되어있습니다.

 

직선에서 5단이 들어간다는 다소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이런식으로 달렸습니다. ㅋㅋ

풀브레이킹에서 타이어 락을 넘겼다말았다 하는식으로 달렸는데,  정작 차안에 탄 저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주위를 달리던 차들은 움찔했다고 하더군요.

 

 

 

오후 첫번째 타임인 2타임때 기록한 가감속 최저/최고속도입니다.

랩타임은 13초69로 저의 베스트에선 0.4초 부족합니다.

직선 최고속이 163km/h인것으로 봐선 에어로파츠로 인한 최고속 감소는 전혀 없는듯 합니다.

 

 

1코너 진입을 타이트하게 가져가다가 타이어락이 잠깐 걸렸는데, 그 이후로 차가 덜덜거리면서

특히나 코너에선 심하게 떨렸습니다.

뭔가 이상이 있나 싶어서 피트인했는데, 뒷바퀴를 살펴보니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일단 그냥 타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차는 심하게 떨리고 기록도 14초 부근으로 현저히 떨어져서 왜그러지 싶다가

체커를 받고 들어왔더니

 

 

정작 문제는 앞타이어였네요. 좌측 조수석(제차는 일본차로 우핸들입니다)측이 어느새 트레드가 다 벗겨져서

실밥이 드러나있었고, 1코너 브레이킹락으로 인해 철심이 나온 상태였습니다.

 

 

 

우측 운전석은 그래도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내측륜이 많이 벗겨지고, 오히려 외측륜은

멀쩡하네요.

 

 

서킷 오기전에 타이어 잔량을 확인을 안한 탓에 이런 결과를 가져온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오랜만에 서킷을 왔는데 겨우 두타임 주행하고 내려가야한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승훈군의 터뷸런스도 타이어가 간당간당한 상태로 달릴까말까 고민을 하고있었고, 저는 타이어 교체를 위해서

먼저 서킷을 나와, 조치원으로 향했습니다.

 

조치원에 JRT라는 금호타이어 대리점이 있는데, 그곳이 제 타이어(한국 v12evo 195/50R15)를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기 때문입니다.

 

 내비게이션에 조치원쪽을 설정하니 예상시간이 5시간20분정도가 나오더군요;;;;;;;;

 

 

 

 

서킷쪽에서 큰 도로로 나오면 보통 경기도로 갈땐 좌회전을 하는데, 내비가 우회전을 가리키길래 그쪽으로 향했더니 이런 길이

나오더군요;

경사도 꽤 심한데다 굽이도 극심한 엄청난 와인딩 로드였습니다. 덕분에 일반차들도 전부 중앙선을 막 넘고 다니던데...

 

※예전에 테드에서 태백에서 달리고 온 회원들끼리 다툼을 벌이는것을 봤습니다. 신호며 중앙선이며 그런 얘기하던데,

제가 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강원도쪽 사람들은 대체로 중앙선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특히 굽이길은 그냥 가로질러버리는 경우 굉장히 많더군요. 뭐 좋은건 아닙니다만, 대체로 운전성향이란게 지역적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얘기해 봤습니다.

 

 

 

 

도중에 S2000을 타는 배우석군이 전화해서 '낼 태백갈까 고민중'이라는 얘기를 좀 들어주다보니, 터뷸런스 이승훈군에게

문자가 하나왔습니다.

 

 

 

핑크팬더는 이 친구의 닉네임입니다.ㅋㅋ;

그런데 다른곳에서 들어보니 철심은 아니고 걍 실밥 비치는 정도라고 하던데........

 

 

조치원까지 가는길은 꽤나 멀었습니다. 약 280km정도의 거리였는데, 문제는 JRT 타이어가게가 저녁 8시에 문을

닫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내비게이션 예상시간으로는 8시반...... 할수없이 규정속도보다 조금 높은 속도로 달려야했었습니다.

고속도로가 110km/h 제한이길래 카메라에 걸리지않을 정도인 120km/h정도로 항속했는데, 120을 넘기니 그래도

타이어때문에 덜덜 떨던 차체가 좀 부드럽게 안정되더군요.

 

120~130정도로 달려서 조치원에 7시쯤 도착했고, 저는 그날 마지막 손님으로 타이어 장착을 완료했습니다.

 

 

이제는 수요가 많이 줄어버린 사이즈(195/50R15)라서 타이어 재고도 간당간당하다고 하더군요.

가뜩이나 스피드페스티벌의 클릭전이 올해 마지막이라서, 경기용 타이어로의 수요도 없고

15인치 타이어를 쓰는 차들은 참 힘든 날이 올것 같습니다.

 

JRT는 가게이름을 걸고 자동차경기에 참가하기도 하는 곳이라 매장 주차장엔 경기용으로 세팅된 튜닝카들이

커버를 뒤집어쓴체 서있더군요.

 

 

조치원에서 저녁을 먹고놀다보니 9시쯤 다 되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가 꽤 막히길래, 안성휴게소로

진입해서 일단 조수석의 짐을 운전석으로 치우고 잠을 청했습니다.

2시터라서 시트가 뒤로 많이 젖혀지진 않지만, 시트를 앞으로 당기고 등받이를 넘기면 그래도 어느정도 편안한

자세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거 좋더군요.. ㅎㅎ

공기를 주입해서 쓰는 목쿠션인데, 평소에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 써봤습니다.

차안에서 잘땐 목이 참 불편했는데, 이걸 사용하니 전혀 불편함없이 차안에서 수면을 취했네요.

덕분에 잠깐 눈붙인다는것이 두시간 넘게 차안에서 자버려, 집에서 전화가 와서 그제서야 깼습니다;;;;

 

잘못하면 밤샘뻔 했네요;;;;;;;;

 

 

 

profile

title: GT6데미갓 2010-09-26 오후 21:58

잘봤습니다. 뭔가 부러운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저도 언젠가? 합류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profile

외로운좀비 2010-09-26 오후 22:07

저도 언젠가 합류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2);;;;;;;;;;;
profile

ARUSPEX 2010-09-27 오전 00:44

'언젠가'란 말은 '하지않겠다'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어떤일이든 생각났을때 결행하지않으면 앞으로도 하기 힘듭니다. '지금은 어렵고 다음에...'같은 말은
다음에 정말로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되도 안하게 되죠.

정말로 '생각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야합니다.
profile

title: GT6데미갓 2010-09-27 오전 06:01

ㄴ 그렇긴 할때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많이 있습니다. ^^.
profile

겨울림 2010-09-27 오후 16:16

먿읻뜸다. 저도 해보고 싶긴한데.. 미성년자......라는 큰 장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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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광아저씨 2010-09-27 오후 23:02

음허허허허 다들 15초대 못찍으면 루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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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mu 2010-09-30 오후 23:32

정말 서킷은 타이어 아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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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PEX 2010-10-01 오전 03:48

ㄴ 타이어는 원래 3개월에 두짝씩 쓰는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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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2010-10-01 오전 05:23

에이 서킷주행 타이어는 애교죠~ 드리프트 빡시게 하면 과장하면 지우개밀듯 없어집니다.... ㅋㅋㅋ
한동안 열심히 미끄러뜨렸더니 마모한계선이네영... 그래도 서킷한번 더갈수 있고 좀 더돌릴수있으니... 한대분 반년은 족히쓰는듯...
profile

행복사냥 2010-10-05 오후 23:05

멋집니다.이번에 카트타고 와 이런거구나..트랙을 돈다는게..속도 무섭다..했는대 사진을보니 박스카도 장난아니듯..
저도 데미갓님말씀처럼 언젠가 같이하는 날이 있기를..집에 차가 두대있어야할듯 ㅠㅠ 가족용 제전용..
돈벌자~
profile

폴라 2010-10-12 오후 15:31

패닝샷 잘찍으셨네요... V12 EVO .. 와 저정도 마모된건 처음보는듯..
profile

야타제 2010-10-12 오후 15:41

저 목베게는 제가 매일 쓰던 것이군요.. ㅋㅋ
지금은 안쓰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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