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드라이빙

현실에선 무슨 일이?

선욱스 2010-06-04 01:56:50
16 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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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차종: 젠쿱38MT
튜닝: 휠,서스, 스테빌, 사제브레이크 패드, 종감속(3.8오토용), 오일쿨러
타이어: R-S2 (265-35-18 앞뒤동일)
노면온도: 42~45도 (--;)
베스트랩: 1분6초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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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주행을 즐기는 지인 6~7분과 함께 태백주행을 다녀왔습니다
m쿱, e46 M3, Rx-7, 350z, 370z, 폴테쿱등이 같이갔는데 동영상엔 안잡혔네요 ㅎㅎ
이번에 타이어를 V12evo에서 R-S2로 교환하고 첫주행이었는데요

앞타이어 사이즈를 뒷사이즈와 동일하게 265로 세팅을 했는데
오버스티어가 심해질것이라는 예상을 완전 뒤엎고
초절정 울트라 언더머신으로 탄생!!!;;

앞타이어 캠버도 기존보다 -0.6도가량 더 들어갔고
뒷타야 토우도 순정보다 더 아웃으로 뺏음에도 불구하고
자이언트코너에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차량거동을 보여주네요

예전에는 악간의 악셀링 과다에도 뒤쪽이 날랐는데
이젠 악셀을 비벼도 비벼도 끊이지 않는 언더 --;
(물론 리어스포일러 날개는 탈거)

덕분에 4~6랩이후 타야 그립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브레이킹시 ABS작렬과 함께 길어지는 제동거리 --;
쿨다운에 들어가지만  그이후 베렙과는 멀어진 주행 ㅋ

오버를 대비해서 장착한 뒷쪽 5mm스페이서를 제거하고, 앞쪽 감쇄력을 더 무르게 세팅해서
그나마 동영상과 같은정도의 미세카운터가 들어가는 정도의 상황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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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버스피드 진입 언더상황에서 핸들웍과 악셀웍의 실패인것인지
2)세팅의 문제인 것인지
3)혹시 순정LSD의 역량이 부족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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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2 타이어는 처음 써봤는데
일단 V12evo에 비해 절대적인 그립은 한수 위인듯 하나
열에의한 그립력 저하의 정도가  v12 evo보다 큰듯 했습니다

v12evo는 주행도중 2~3랩 쿨다운을 하면 8~16랩에서도 베스트랩을 뽑기도 했으나
R-S2의 경우는 초반 4~5랩이 지나고나서는 아무리 쿨다운을 해도 베스트랩 기준 0.5~0.8초이상 뒤진기록을 넘어설수가 없네요

현재 언더세팅으로 인한 앞타이어의 부담감 증가도 열내구성저하에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아래 표는 v12 evo와 R-S2 의 기록비교..
자이언트 탈출속도가 높아진 덕인지 1코너직전 최고속도 많이 올라간것이 보이고..

기록상으로는 1.34초 단축이네요 ㅋ
역시 서킷은 타야가 진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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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_PuMa 2012-07-23 오전 02:38

고수님들의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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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4 오전 03:18

잘못 알고 계신 부분!

앞쪽 캠버가 -0.6이나 더 들어갔으면 언더가 더 심해질겁니다.
오버를 대비해서 뒷쪽 스페이서? 뒷쪽에 스페이서를 넣으면 더 오버가 심해질겁니다.

일단 이정도 선리플로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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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2010-06-04 오전 03:46

저도 이번에 앞뒤 타야 Rs-2 245/40/17로 다 맞췄는데
오히려 언더 작렬하더군요 -_-; 이게 타이어 때문인지 여태 타면서 얼라이가 틀어졌는지..
다시 얼라이 셋팅해서 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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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4 오전 03:51

순정 LSD 도 높아진 타이어 그립력에 충분치 못한 것 같군요. 코너 탈출시 들리는 타이어 소음이 차량이 거의 직진을 하는중까지 나는걸 보면 확실히 안쪽 바퀴가 헛도는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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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욱스 2010-06-04 오전 10:13

ㄴ앞쪽캠버가 마이너스로 빠지면 코너시 전륜 접지력이 좋아지는거 아닌가용?
사실 전륜캠버를 더 준것은 사이드월 보호를 위한것이었습니다만...

게다가 뒤쪽이 스페이서로 넓어지면 그만큼 뒤쪽 접지력이 좋아진다고 알고있었는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LSD에 관련한 부분은 저도 타야그립이 높아지면서 LSD힘이 부족한게 아닌가 추측을 한번 해봤습니다
근데 그 비싼 디스크방식 사제LSD달고 별무효과면 더 안습 ㅋㅋㅋㅋ

※ 2010-06-04 10:14:56 에 "선욱스(sunwoox)"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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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4 오후 19:50

서스가 딱딱해질수록 캠버는 줄어야합니다. 사이드월 보호라면 뭐.. 대신 트레드 안쪽 이 엄청 희생되겠죠 ㅎ.
전륜의 캠버라는게, 스티어링을 꺽으면 캐스터에 의해서 5도 정도는 막 우습게 먹게 되는데 그렇게 캠버가 심해지면 차량의 앞부분을 옆으로 밀어내는 효율의 범위를 넘어서더군요. 그상황에서 코너 안쪽 타이어가 하는 일도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구요.

캠버가 0일경우 캐스터에 의해서 내륜 외륜 전부다 핸들을 어느정도 꺽으면 3도 정돈 캠버가 적어도 만들어집니다. 놀랍게도 모두 같은방향으로요. 매우 효율적이죠.
꼭 3도는 아니지만 강조하기 위해 적은 숫자입니다.

캠버를 주신다면 그걸 비대칭으로 만드시는건데, 득과 실은, 실제 차량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그에따른 변화량과 각각 걸리는 하중을 계산해보기전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지금 어느정도 이신지 모르겠지만 막 -1.5 이상 넘어갔다면 젠쿱에선 비효율 범위에 들어갔다고 생각됩니다.


뒤쪽 스페이서의 경우, 캠버를 어느정도 줬느냐와 휠 허브에서 얼마나 타이어가 바깥으로 뻗어나갔냐를 알아야 하며, 물론 기본적으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모든걸 일단 고정한상태로 간단히 생각해보면, 스페이서를 끼우면 타이어 트랙이 넓어지고, 그렇게되면 기존의 무게중심(횡 방향 단면 적으로, 약간 롤센서 같은 의미)에서 바라볼때 노면의 접지면이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직사각형으로 생각했을때 무게중심 이 낮아지는 결과로 해석이 됩니다. 오른쪽으로 커브돌때 왼쪽 타이어에 기존보다 하중이 덜걸린단 뜻이죠. 이는 스테빌라이저를 탄탄하게한 효과와 비슷합니다.

전륜에 비해 후륜스테빌라이저를 탄탄하게 하면 오버스티어가 나는 경향으로 가는 것엔 이견이 없으신줄 압니다.

하지만 서스 지오매트리를 고려한 상태에서, 휠 허브로 부터 타이어가 무한정 멀어지면서 캠버 또한 어느정도 들어갔으면 이건 또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만, 그건 차종별로 오너가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제 경험으론 후륜에 허브 10 미리했을때 꽤나 횡G 한계가 금방오고 곧이어 오버스티어로 연결된 경험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당시 추구하며 지금도 지속하는 얼라이는 -1도 조금 믿도는 캠버입니다.


제가 여지껏 보아온 선우님은 제 말뜻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

ㅎㅎ LSD 는 저도 뭐 뽐뿌질까진 하지 않겠습니다 ㅋ


마지막으로 사이드월로 타시기 싫으시면 공기압을 높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제가 기억이 안좋아서.. 공기압 몇 넣으시고 타신다고 했죠?
클릭 드라이버들중에는 사이드월로 타기 싫어서 막 60 가까이도 넣고 타고 그러더군요 ㅎㅎ

공기압을 빼서 접지면을 늘린다는 논리도 사이드월로 타기 시작하는 범주면 별 의미가 없죠 ㅋㅋ 땅만 비비는 저항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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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4 오후 19:52

ㄴ 롤센서 - 롤센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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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4 오후 19:57

ㄴ 전륜 캠버에 첨언 하자면, 선우님이 생각 하신 그것은, 일단 뒤가 슬슬 날라가서 4륜드리프트(=제로 카운터 코너링중) 일때나 해당되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기존에 오버가 아주 가볍게 나는 차량이라면 이런 세팅으로 초기 코너 진입시 둔중한 감을 만들어서 쉬운 컨트롤을 도모하고 탈출시 제로 카운터를 오래 지속가능한 세팅으로 할때
어떻게 잘 맞추면 맞는 얘기입니다.
그 둔중한 감각덕분에 드리프트 컨트롤시에도 용이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젠쿱은 그런 오버 경향 서스 지오매트리가 첫번째로 아니기 때문에 별 효용이 없었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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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욱스 2010-06-04 오후 21:42

ㄴ 컥~ 세팅의 세계는 정말 어렵네요 T.T;
전 대략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현재는 앞캠버 -1.4도 뒤캠버 -1.6도 들어가있는 상태이구요
저도 편마모되는걸 싫어해서 캠버는 최대한 안주고타고싶은데 제 차&서스&타이어에 는 최적의 세팅이란것이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고민을 해보고있습니다

캠버세팅때문에 이번에 주행후 네바퀴 타이어 안쪽, 가운데, 바깥쪽 타이어온도까지 쟀답니다 ㅋㅋ
운전석앞바퀴의 경우는 바깥쪽 72도, 가운데65도, 안쪽 70도였던거 같고 (표를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타이어온도에 따라 예민하게 세팅해야할것은 슬릭의 경우인데, 래디얼타이어의 경우는 안쪽 바깥쪽 온도차가 10도이내로만 들어오면 괜찮다 하더군요
v12에보의 경우 거의 사이드월 글짜 위쪽까지 마모되는턱에 혹시나 주행중에 터지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들더군요 --;

아무튼...
제가 제일 궁굼한건...
앞타이어 사이즈를 키웠는데 왜 언더가 날까? 하는거 ㅋㅋㅋ

LSD하면 정말 좋은건가요? ^^;

※ 2010-06-04 21:42:52 에 "선욱스(sunwoox)" 에 의해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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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5 오후 13:49

가운데가 65 도면 공기압 업! 해서 71 71 71 까지 만들어 보세요 ㅋ

타이어 컴파운드(타이어 모델)별로 접지력 차이가 많이 나는데, 타이어 접지 면적에 따라서는 솔직히 많이 차이가 난다고 말하기가 뭐합니다.
고로 타이어가 넓어진다라고해서 최종 마찰력이 늘어나는가? 는 저는 확실치 않지만, 생각하시는 것만큼 늘어나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찰력 계산이 접지 물질 뮤값 상수에다가 가해지는 가속력(중량)을 곱한 값이라고 하더군요.
접해지는 면적엔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세계에선, 그 고무가 돌아가는 것이다보니 잠깐잠깐 로드홀딩이 떨어지는 면을 방지하는 측면에서 타이어가 넓으면 평균치가 일정해지는 것과, 톱니바퀴 원리(이건 제가 만든 용어입니다 ㅋ)
에 의해서 좀더 좋아진다 라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그 언더는 기타 셋팅에 기인 한 것이라고 보셔야 될겁니다.


한가지 더 생각해 보실건, 오버가 나려면 앞바퀴의 횡 가속도가 뒷바퀴의 그것을 이겨야 (파워드리프트가 아니라면) 발생하는 것인데, 기존의 서스 지오매트리상(캠버와 캐스터값이 많이 적용 된다 생각)
스티어링 휠을 이정도 꺽었을때, 최대 효율인데, 순정 타이어에서 그정도에서 어렵게 오버가 나는 걸로 현대에서 맞춰ㄴㅘㅅ는데
타이어 접지력이 올라가면서 뒷타이어 한계가 올라간 상태에서는 더군다나 선우님이 캠버를 더 줘서 해당 스티어링 꺽은 각도에서 비효율 범위쪽으로 들어간데다가 순정 얼라이라 하여도 약간 비효율 적인 지오매트리로 리어를 겨우 날리는 셋팅이었기에 뒤를 날리기엔 더욱 부족한 프론트 횡 그립을 발생시키는 상황이었다

라는 것입니다.


종합해보면 타이어 접지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라는 것. 그렇게 궁금해 하실 정도로 뭔가가 있는 건 아니고 애초에 큰 관계 없는 팩터로 보여집니다.

LSD 는 하면 확실히 느낌은 오실겁니다. 밟는것과 리니어하게 비례해서 뒤가 날라가는 것 같더군요. 다판클럿치식을 하셔야 할텐데 평소 주행시 트윈클럿치 밟앗을때 처럼 기리리릭 챠르르륵
한다더군요. 승용차의 범위를 자꾸 넘어서는 행동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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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5 오후 13:52

ㄴ 타이어 크기에 첨언!
스포츠카들이 뒷타이어가 큰 이유는, 첫째로 프로포션상 간지.
둘째로, 후륜구동일 경우 뒷타이어 마모가 더 빠르기 때문에 타이어 트레드 용량을 늘려서 교환 주기를 맞춘다 라는 측면이 강하다고 봅니다.

911이 뒷타이어가 앞타이어처럼 조막만하면 뒷타이어 세번갈때 앞타이어 한번 갈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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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5 오후 13:53

저 지난번에 타이어 갈때 여기에 올린 사진 있는데, 뒷타이어가 확실히 빨리 닳더군요. ㅎ 브레이크 잘 안잡는 제 운전 성향도 한몫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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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욱스 2010-06-05 오후 17:50

ㄴ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번 읽어보면서 곱씹어봐야겠네요
근데 지금 제 차에선 뒤보다 앞타이어가 한 5배정도는 빨리 닳고있는거 같아요 ㅋ
앞뒤바퀴 온도차가 거의 15~20도이상 났으니까 말 다했죠 ㅎㅎ

어떻게보면 앞타이어 폭이 넓어지면서 횡G에 대한 저항력은 강해졌지만
바퀴자체(타이어)가 두꺼워지면서 회두성이 떨어진 것이 원인인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이것저것 세팅을 바꾸면서 테스트해보고싶은데,
당장 경기는 다음주라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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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한민국광아저씨 2010-06-05 오후 23:22

그럼 FF는 어떻게 셋팅해야될까요 -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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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GT6데미갓 2010-06-05 오후 23:34

타이어가 계속 우는군요. 언더 짱심한게 느껴지는데요?
캠버 세팅 아직 개념도 없는 1인;;;;

제 친구녀석이 예전에 3000GT 를 탔었는데 전륜이긴했지만, 타이어폭을 넓히고 나서, 언더가 쩔게 나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당신 언더가 뭔지 몰랐고, 차가 조향이 안되고 앞으로 걍 쭉 갔던 뭐 그런 느낌이었죠 ㅡ,.ㅡ;

더 넓은거 달았는데 왜 그립력이 더 떨어졌지 의아해 했었습니다. 10년전의 일인듯. 원인은 걍 무시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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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z32 2010-06-06 오전 02:22

사이드 월은 좀 그렇지만, 공기압 이빠이 늘리고 캠버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이스 할때 타이어 관리도 꽤나 중요하죠. 니슴이랑 LFS 나 그란4 할때 같은시간 몰아도 제 타이어가 항상 온도가 낮아서 뭔가 승리감 같은걸 느끼곤 합니다 ㅋㅋ 내구레이스였으면 타이어 교체시간 엄청 벌었죠.
911 이 뒷타이어가 두꺼워서 이득인것도 질량이 늘어나서 뒷타이어 온도가 받는 스트레스가 많아도 천천히 올라가고 천천히 닳기 때문이죠.

선우님도 오버스티어 셋팅을 잡아서 지금처럼 언더나는데 핸들만 더 꺽는 상황을 피하시면 랩타임 훨씬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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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욱스 2010-05-19 09:41 2629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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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백다녀왔습니다 ^^;

유부남이 5월5일에 태백다녀오니 용자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애기가 더 크면 이짓거리도 못할듯 --; 어제 날씨가 생각...

선욱스 2010-05-06 11:24 3098 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