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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심레이싱 장비

진동방석 이식한거 종합적으로 올립니다.
jin0424 2009-07-05 2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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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서 진동방석 2개, 진동조끼 1개  총 만원에 구입해서 플레이싯 바닥에 이식했습니다.
진동 대만족입니다.
레이싱할 때 진동 좋습니다.

1. 진동방석 나사풀어서 진동부분만 바깥으로 빼내서 인식시키면 됩니다.
2. 전선을 빼내기 위해 플라스틱부분을 잘라냈습니다. 고무가 물컹거려서 잘 잘라지내요.

플레이싯 바닥보시면 이해됩니다. 쏙 끼면 됩니다.
플레이싯 바닥에 쏙 들어가서 잘 고정됩니다. 그래도 케이블타이로 고정했습니다.
고정한 뒤에 사진을 찍어서 잘 안나왔네요.
진동은 최고입니다. 진동은 음악에도 반응하지만 음악부분은 작게하고 이펙트부분을 강하게 하면 더욱 진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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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GT6데미갓 2009-07-05 오후 23:01

오. 뭔가 완벽한 솔루션을 찾으신듯,

전체 조립샷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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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_JUN 2009-07-06 오전 00:22

진동방석과 조끼가 생긴거와 다르게 진동이 많이 쎄졍~ 방석두개라시니 등쪽에도 달아보세요.저두 두개 달았는데....트랙에서 저속으로 연석탈때에 온몸전체가 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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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0424 2009-07-06 오전 10:47

준님 등쪽에는 방석용을 어떻게 다셨나요. 의자 부분에는 조끼부분을 어떻게 다셨는지 알려주세용...
사진에 보이는 방석용 전선을 연장하려하는데 일반 전선사서 연결하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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