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플스를 사게되고 어쩌다 그란이란 게임을 접하고
휠이란걸 첨 써보고,, 5만원 휠을 시작으로 G25_를 거쳐 결국에 T500에 이르렀네요.
불과 1년사이 벌어진 일들.....ㅡ,,ㅡ:
더이상 T500을 마지막으로 게임에 지출하지 말자 다짐했건만,,
버트키커에, 사운드포디에, 오늘 th8rs까지 질렀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란 실력은 자꾸만 쇠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게임보다 돈들이기에 더 관심이 가는 ..)
여지것 눈팅만 하다 회원가입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 이젠 더이상 투자 안할랍니다.
(제발 그러기를 ㅜㅜ)
데미갓
곧 거치대 지르실듯, 운전실력은 점점 퇴보 ㅋㅋ
그런분 많으니 너무 상심마세요~ ^^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