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렌즈크리후 보드크리당해 처분후 한동안 떠나있다가 도저히 그란없는 겜라이프란 없다는것을 깨닫고
PS2 그란4를 다시 하겠되었습니다.
PS2기계만큼은 정말 튼튼했는데요 7천번때인데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겁거나 크지도 않고 너무좋네요..
저녁에 퇴근않고 사무실 회의실에 혼자 그란을 즐깁니다. 아무도 몰래 ^^;
그란4 손맛은 정말 좋더군요. 특히 늬르달릴때 풍절음 정말 죽입니다.
그란5 넘어오면서 풍절음 너무 소리가 작아요.
꼭 패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사진은 얼마전 드포프를 처분하고 드포GT를 입양 했습니다.
아무래도 야마우치씨가 그란5 만들면서 사용한 휠이라. 퍼포먼스나 기능은 드포GT가 당연 우수할거라
생각합니다.
순정상태 [[ 드포GT ]] 가 가장 그란5을 잘이해 할수 있으리라 생각되서요 ^^)
앞으로 PS3와 그란5을 다시 구매해야 하는데
보드크리후 PS3만큼은 최신 신제품으로 살겁니다.
데미갓
수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