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형PNS 입니다.
G27에 패달리버스킷,버트키커킷,모니터(콘솔받침대포함) 받침대 까지..
일단 풀셋으로 질렸습니다.
사용해본 소감으론...
패달리버스킷은 필수 라고 생각이 듭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느낌상 설치 한거와 안한 차이가 큽니다.물론 외관상 차이도 크구요..
LCD TV 32인치를 올려놨습니다.
뭐 전혀 흔들림 없고,시트를 좀 늘릴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늘려놨더니
승,하차시에도 좋고,다른 게임이나 TV시청도 괜찮은 거리감을 줌니다.
(시트거리를 좀 늘리는 방법은 PNS홈피에 나와있습니다.참고..)
시트는 챌린저 시트인데...
보시다시피 뒷면 유광 블랙입니다.(신형이라고 하더군요.)
신형 챌린저 시트는 뒷면 유광블랙과 쿠션을 보강 했다고 하는데..
쿠션보강은 처음 접하는 시트라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제가 좀 등치가 있습니다.(180cm,80kg)
꽉 끼네요.ㅋㅋ(파르제 시트는 더 타이트하다고 합니다.)
블랙 유광제품이라 먼지와 스크래치가 장난 아닙니다.
이부분은 양날의 검이라 어찌 할수 없는듯 하고...굳이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먼지와 스크래치가 장난 아니라는 점. 다른 점은 전혀 없습니다.
생각보다 클줄 알았는데 아담한 사이즈라..ㅎㅎ 와이프도 좋아라 하네요.
아직 초보라 온라인에는 접속도 해 보지 않았는데 곧 접속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ps.언젠가는 꼭 아우디를 갖고말겠다는 신념이 있어서...
아우디 스티커로 도배 했습니다.ㅋ 혹 짜증이 나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HEAD
데미갓
fl1forever
흠..난 미쯔비시 도배할까..
그나저나 거치대 사진 볼때마다 지르고 싶다는...하지만 난 머니가 없고..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