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지네들 직업이 특종이니 한건 해야 하는 뭐라느니
먹고살기 급급하니까 그런건 알겠지만...
방송에서 2,3 프레임 문제가 생긴 장면..
그냥 플레이 영상을 보니까 어디서 문제가 생겼던 건지도 제대로 파악 못할
몇개 프레임의 스냅샷을 찍어서 그나마 모자이크는 해서리
뭔 지구종말이 온것처럼 떠들썩하게 만드면서
피해 당사자와 한 언론사를 말아먹음과 동시에
자기 밥벌이에 일조를 하려 하고 있으니... 에휴...
그렇게 자기애 분유값 벌면.. 애가 뭐... 10살에 천자문을 떼는 건가...
국민의 알권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별로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 국민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익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봐도 된다는 식의 기자들...
뉴스를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욕나오는건 누군가 잘못된 기사가 올라온 잘못한 사람이 아니라..
기자를 향해서 욕이 나오네요...
p.s : 전에 제가 욕 처먹으면서 옹호했던 모 연예인의 억울한 사연이 뒤늦게 아주 조그맣게 처리된것도..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요..